1차 2년 각각몇달쉬고 한약 남편저 각각 3첩먹고 침도맞고등했지만 생리예정일 하~~루도 늦지않고 생리를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또 3차 인공수정을 했습니다 예정10분보다 오늘은 10분더 합쳐서 20분 병원에 누워있다가 병원1분거리 코앞 친정집에서 1시간누워있으려고 하는중입니다.
6월 15일까지~기다려서 생리안하면 항상듣는말이져 피검해라등 6월11일이생리예정일인데 초초반 이제는 발끝까지 마음을놓았습니다 4차 아님 시험관하면 돼지하면서여
이번은마지막ㄷ차정부지원해래서 50만원 나라에서 지원해주고 추가로 50만원 주사포함 자비로 많이들었습니다
포기하면 좋은일이생길까여?
그냥 글을남겨봅니다
조언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