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이식준비중입니다
프레미나약먹구있구요
삼일에한번씩 춈파보면서 약 용량늘리고했어요
그런데 ㅠㅠ
삼일전에도 안보인던 용종이 1cm이넘게자라서 수술을해야한다네요
배아등급도안좋아서 한번속상했는데
일단 자궁상태라도 좋게만들자해 약복용하고있었는데
두번속상하게하네요 ㅠㅠ
수술은간단한데 수술전검사가있어야 할수있다니 참
근데 이해안가는건 삼일전에도 안보이던것이 왜 1cm나 훅자란건지
의사쌤은 여드름이라 생각하라던데
그동안 셤관 두차례하면서 약쓰고 주사맞은 영향일수있다는데
님들은 이해가 가세요?

수술전검사 의보안되서 타병원 결과오후에나와서
수술도 오후로잡았네요
급하게 잡은거라 수술방 사정봐서 언제할지도모른데요
종일금식금식 ㅎ
수술하고 이식준비는 계속진행한다고하데
긍정맘가지고있는데 또 아픔을주다니

이상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