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공시술하구왓는데 1차구요..

4일전부터 배가아푸기 시작하다 어제는 죽울듯아팟어요.. 그래도 난포터지눈갑다하구
부푼마음에갓는데

가슴도 유두 스치기만해도 아푸구요 ㅠ

근데오늘 정액들구 병원가서 2시간뒤가서 난포확인하니 6개중 1개는배란댓고 5개는아직인듯해서

그냥바로 시술하러갓어여

근데 간호사 쭈욱 먼가을 을퍼주는데..

기본정자가 10-15가 정상범위인데 저흰 용해하구 걸러낸 정자가 0.7프로뿌니안댄다며

파란종이에 시험관 권유라고 적엇드라구요 ...

그말듣규 한동안 멍하구잇는데 이미 인공시술은끝나고 20뷴뒤 가라하드라구요..

계속 마음이쓰이는데...혹시나 저같은 비슷한경우에 인공으로 성공하신분계실까요.?

시험관까지는 가고싶지안앗는데 ㅠㅠ

정액검사에서도 80프로 정상이라 해노코 날벼락 ㅜㅜ

일브러 시엄니안테도 말안햇엇는데...울신랑 입싸서 오눌벌초에못간다고 인공한다고 말해버리공 ㅜㅜ

친척둘도 다알아버리고 난감하네요 ㅠㅏ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