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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갖고 싶지만.....
꽃나비... 2007.12.09 18:57:10
조회 993 댓글 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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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5년에 첫딸을 낳고 둘째를 기다리는데
06년도에 생각지도 모르게 아랫배가 아프면서 하혈을
하길래 산부인과에 달려갔었어요 의사가 소변겁사를 하시더니
임신인것 같은데 정확히 알아보려면 초음파를 해봐야 한다기에
초음파를 했는데 애기가 안보여서 피겁사를 했어요,, 알고보니 자궁외임신이었습니다
증말 넘 기가막혔습니다 나팔관하나를 떼어내야한다는 의사말을 뒤로하고
아기를 살릴수없는 죄책감에 눈물만 흘릴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일이 있고 난후 일년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일을 무마하려는듯
올해 예쁜아기가 찾아왔습니다 나팔관 하나가 없어서 50대50으로
임신이 안될 가망성이 있었는데 임신이 되서 넘 좋아습니다
신랑이 더 좋아 어쩔줄 몰랐어여,,,근데...11월 20일날 아쉽게도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계류유산이라고병원에서 그러더군요 4개월 접어들쯤에 병원에 찾아갔더니
아기가 심장이 안뛴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제귀를 의심했습니다
넘 큰충격이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 도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뭐가 잘못됐는지 내가 잘못먹었는지...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젠 정말 무섭습니다 아기는 갖고싶지만 애타게 갖고싶지만
또 아기한테 안좋은일이 생길까봐,,,이글을 보신분들중에
저같은 경험후 애기낳으신분 있으신지...(참고로 병원에선
자궁에 아무이상 없다고 하거든요)꼭 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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