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젠 월요일날 1차피검사 결과만 기다리고있네요..
11월 초순부터 12월 말까징 기대반 설램반 두려움반 등등..
하루에 세대 네대 주사.....진짜 힘들었네요..
넘아팟던 난자채취..설랬던 수정란 이식..
이식8일만에 증상놀이?.......오늘이 10일쩨네요..
얼마전 잠자기전 임테기 흐린 2둘 보고 그담날 또역시 흐린 2줄..
하루걸러 오늘 병원가기전 혹시나 해서 임테기 하니깐 또역시 흐린 2줄을
보고 피뽑았네염..
이젠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일년같아요..
혹시 임신일까....아닐까...하는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