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막내가 잠깐 뛰었는데 한 이틀정도 그런것같아요 그것도 연속으론 아니고 방에서 거실로 나오는데 뛰면서 나온거에요  아랫집 새로 이사왔는데 오늘 올라왔네요 어젯밤 11시넘었는데 뛰었다고 요즘 사람들 정말 무서워요 애 키워본사람이나 안키워본사람이나 다 똑같아요 10분동안 계속 뛴것도 아니고 잠깐 뛰었는데 그걸 못 참고 올라와서 얘기하고 물론 늦은시간에 뛴건 있는데 

애잖아요  이러니 사람들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을려고 하잖아요  제가 너무 한건가요

저도 속상합니다 ㅜㅜ 요즘 사람들 피해 안보려고하고 안참고 이웃사촌은 먼 옛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