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첫아아 낳고 생긴 

각종 병들있잖아요... 큰병말구요 ㅎ

손.발쑤시고 차가워지고

관절아프고 머 기타등등요.

둘째낳고 혹시나... 혹시나..,

조리 잘해서 몸 상태가 좋아지신분이

계실까요?

첫애신경쓰랴 남편에 갓난이까지

신경쓰여서 조리원에서 조리도

안되고 그럴듯 싶은데....

혹시 그런사례가 있으신지....

터무니없는 미신인지... 

제가 첫아이낳고 온갖 관절병으로

고생중인데 이놈의 씨월드가

둘째낳고 조리잘하면 싹 낳는데서

아니겠지 하면서도 몸이 너무 아프니

그런가? 싶기도하고...

직접 경험 해보신 분들의 말이

가장 정확할꺼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