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남편..
소미맘챠니 2016.06.26 19:46:06
계정을 잊어버려서 다시 만들었네요..
예전에 남편의 폭력이라고 사진이랑 글올렷엇엇는데
어뭉님들이 안고쳐진다고..어떻게 그런사람을 이해할수 잇냐고
하셧엇죠.. 2달이 지난지금...직접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협박은
여전하고 욕도 서슴치않는 건 여전합니다.. 매번 다툼이 클때요..
작은일에도 다툴 때가 많아요
제가 2달전에 남편과 말다툼도중 길에서 맞고 피멍이 든 사진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엔 전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았어요..
신고했다간 남편.시댁과 사이가 돌이킬수없어질까봐요
이번에 근데 신고했습니다.. 남편이랑 말다툼중에 서로
심한말을 했고 남편이 제가 애기를 안고잇는데 칼을 꺼내와서
죽인다고 했고 몇번이나 칼을 찌를듯이 휘두르면서
울면서 하지말라는 제 배에 칼을 댔어요.. 저보고 무릎꿇고
빌랍니다 그래서 바로빌엇고..칼을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이혼얘기를 했더니 칼들고 이혼한 사람 되면
어떡하냐고 미안하다며 이렇게 헤어지지말쟤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사죄하랫더니 울음이 안나온대요
그래서 저희끼리 해결이 안날거 같아서 시부님께 알리거나
경찰에 신고하기로 했고 신고를 했습니다..
현재..혼인은 계속 유지하고싶은 게 크지만.. 가정보호사건으로
하고싶진 않고 형사처벌 받게 하고싶은데...
남편은 전과자 만들거냐며 가정보호사건으로 합의보길 원해요..
지금까지 남편을 봐서는 저희아버지가 같이 집에 잇엇어도
화난다고 방에서 막대기로 위협했고.. 저도 자꾸 남편이랑
심하게 싸우게 되요..
남편이랑 저.. 어떻게 하면 좋을지..답답한 심정입니다..
예전에 남편의 폭력이라고 사진이랑 글올렷엇엇는데
어뭉님들이 안고쳐진다고..어떻게 그런사람을 이해할수 잇냐고
하셧엇죠.. 2달이 지난지금...직접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협박은
여전하고 욕도 서슴치않는 건 여전합니다.. 매번 다툼이 클때요..
작은일에도 다툴 때가 많아요
제가 2달전에 남편과 말다툼도중 길에서 맞고 피멍이 든 사진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엔 전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았어요..
신고했다간 남편.시댁과 사이가 돌이킬수없어질까봐요
이번에 근데 신고했습니다.. 남편이랑 말다툼중에 서로
심한말을 했고 남편이 제가 애기를 안고잇는데 칼을 꺼내와서
죽인다고 했고 몇번이나 칼을 찌를듯이 휘두르면서
울면서 하지말라는 제 배에 칼을 댔어요.. 저보고 무릎꿇고
빌랍니다 그래서 바로빌엇고..칼을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이혼얘기를 했더니 칼들고 이혼한 사람 되면
어떡하냐고 미안하다며 이렇게 헤어지지말쟤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사죄하랫더니 울음이 안나온대요
그래서 저희끼리 해결이 안날거 같아서 시부님께 알리거나
경찰에 신고하기로 했고 신고를 했습니다..
현재..혼인은 계속 유지하고싶은 게 크지만.. 가정보호사건으로
하고싶진 않고 형사처벌 받게 하고싶은데...
남편은 전과자 만들거냐며 가정보호사건으로 합의보길 원해요..
지금까지 남편을 봐서는 저희아버지가 같이 집에 잇엇어도
화난다고 방에서 막대기로 위협했고.. 저도 자꾸 남편이랑
심하게 싸우게 되요..
남편이랑 저.. 어떻게 하면 좋을지..답답한 심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