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뭉님..부동산 전세 사기 걸린것 같아요..(긴글주의)
Asim♥ 2015.09.03 04:49:12
자세한 것은 날 밝으면 공인중개사 협회에 전화걸어서 확인해봐야겠지만..부동산 두 곳 꼈는데 한곳은 제가 먼저 간 곳이고 다음에 간곳은 개업한지 이제 얼마 안되어보이는 곳이에요.
먼저부동산은 협회 웹사이트 전산 검색해보니 회원이고 부동산 공제증서에는 미가입상태에요.
둘째부동산은..비회원이고 공제증서에도 미가입으로 나와요..그런데..제게는 두곳다 인허가보증보험증권 서류를 준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미 계약금만 중개사에서 계약서에 써서 준 집주인 은행명과 계좌로 입금을 한 상태이고 거래내역 확인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계약서 쓸 때는 집주인분이 그 자리에 안 계셨고 앞서 니들끼리 알아서 하라며 제게 얼굴만 비추고 금방 자리를 비웠다는 겁니다. 도장은 중개사분이 계약서에 도장 찍었습니다.
이상한건 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둘째 중개사는 도장 싸인 다해서 주었는데 먼저간 중개사에서 도장과 싸인을 잔금일때 해주겠다며 자꾸 미루는 겁니다...
그상태로 등기소에가서 확정일자를 찍으라고 해서 가지고 갔는데 집주인 주민번호를 가려서 안된다는 거에요.
그래도 확정일자는 해줄테니 집주인주민번호 알아가지고 오래요.
계약서도 고치고요..
전화해서 말했더니 누가 그러더냐며 성질 좀 내더라구요..등기소에서 그런다니 말 못하더라구요..잔금때 고쳐준대요.
어뭉님들..황당하지 않아요?
그리고 처음부터 집주인 신분확인도 알아서 해주는법 없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시 의무인 확인 설명 근거자료 등 뽑아서 줄생각을 두곳다 안하는 거에요. 그런거 싹 건너뛰고 계약진행하려하기 바쁘고.... 공인중개사 두곳의 신분확인도 안시켜주고 명함달라고하니 먼저간 곳에서는 주고 두번째 공인 중개사는 안주고 강하게 거부하며 먼저간 곳에서도 둘다 궁금한것이 있으면 먼저간 곳에 전화하면 듣고 두번째에 연락해서 상의후 다시 먼저간 곳에서 제게 연락을 주겠다네요....
전세계약서에는 두곳다 껴서 계약서 썻는데 말이죠...
그리고 은행대출 상담사분과 서류설명및 상품등에대해 정신 팔릴상황 이용해서 현장에 있던 중개사분들이 좀 뒤에서 모여서 조용히 수근수근 하는것도 그렇고 두번째는 어디에다가 전화걸어서 전화통화하더니 전화상대가 이중계약서냐며 물었나봐요..
이중계약서가 아니라..말하면서도 조용히 수화기를 살짝가리고..이번일만 잘되면 ..우리..잘해보자는 말을 분명히 들었어요.
특히 이중계약서라는 말 오늘 똑똑히 들었네요..상황에묻혀 확인은 못했지만..집에와서 그 전화내용이 무지 마음에 걸려서 찾아봤더니 이 맘때 이중계약이나 부동산과 임대인 이미 계약서쓴 사람간에 사기가 많다는 거에요...
먼저 집주인 주민등록증과 등기본등본 대조확인하고 싶다고 하니 살포시 웃으며 확인만하래요...
이상하잖아요? 그럼 집주인주민등록증 복사본 달라했어요 사건사고가 많다고..계속 싫어하데요? 제가 우기니 제꺼도 복사본 교환하재서 줬어요..
먼저간 부동산 사장님이란 사람은 임대인 신분확인을 직원이 제게 대조 안해준 사실 모르고있고..직원은 입닫으려다 사장이 물어보자 마지못해 대답..
사장도 본인 중개사에 계속 있는게 아니고 직원에게 맡기고 출근을 안한다던가 밤새도록 다른일 하나봐요..
그사장 차안에서직원과 둘이 말하는것 들었어요.....
어쩌죠..전세계약서 수정전 확정일자찍힌것과 새로이 다른용지에 깨끗히 수정자국(중개사 두곳의 성함 싸인 도장)없는것으로 빠르게 뽑아주더라구요...
등기소가서 깨끗한 것의 내용변경된(계약금액 변경과 임대인의 주민번호 표기)것으로 가서 제출하고 확정일자도 다시 받으래요..
대출상담사분도 그건 아니고 확정일자 표기된 서류에 수정할 부분 밑줄 긋고 중개사 두곳의 성함 싸인 도장 찍으면 된다고하니 중개사 세명이서 동시에 화내며 그 행위자체를 엄청 거부하며 깨끗이 다시작성한 흔적없는 계약서를 들고가래요...
제 생각에는 확정일자서류에 고치면 되지않냐해도 거부.
새로이 작성한 확정일자 없는 서류 고집...
그러다 둘다들고 가라네요....등기소에..
근데 문제는 두장다 대출상담사 분이 원본 가져갔다는 것.....
아휴..공인중개사등록증 등 위조된 서류인지 어떻게 확인할 방법 없을까요?
제 계약금 정말 피 같은 돈이고 지금 사는 곳은 도로개발로 하반기에 집 비워줘야해요..
저희는 전세금 밖에 가진 것이 없는데...
계약금 없으면 큰일나요...
대출도 취소 해야해요..
취소시 문제 없을까요?
그리고 삼년 전세계약하자니 2년 고집해서 저도 삼년 우기니 집주인분이 집을 파실생각 갖고 계시대요..
계약이 파기되어도 중개수수료 달라고 계약서에 명시해놓았고
뭔 놈의 조건이 공인중개사와 임대인에게만 유리한 내용만 잔뜩 적어놨어요.
뭘그리 많이 요구하는지..
특약도 그렇고..
미치겠네요..먼저번간 중개사는 제 성화에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와 전세계약서에 사장님이 직접 성함 싸인 도장 찍었어요.
이걸 법적으로하면 사기공모 및 이중계약 그리고 중개사와 임대인간 한패로 사기치는지를 증거로 입증해야하는데 어떻게 입증이 가능할까요....
제가 잘 모르는 상태라 큰일이 벌어져서 막막합니다.
먼저부동산은 협회 웹사이트 전산 검색해보니 회원이고 부동산 공제증서에는 미가입상태에요.
둘째부동산은..비회원이고 공제증서에도 미가입으로 나와요..그런데..제게는 두곳다 인허가보증보험증권 서류를 준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미 계약금만 중개사에서 계약서에 써서 준 집주인 은행명과 계좌로 입금을 한 상태이고 거래내역 확인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계약서 쓸 때는 집주인분이 그 자리에 안 계셨고 앞서 니들끼리 알아서 하라며 제게 얼굴만 비추고 금방 자리를 비웠다는 겁니다. 도장은 중개사분이 계약서에 도장 찍었습니다.
이상한건 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둘째 중개사는 도장 싸인 다해서 주었는데 먼저간 중개사에서 도장과 싸인을 잔금일때 해주겠다며 자꾸 미루는 겁니다...
그상태로 등기소에가서 확정일자를 찍으라고 해서 가지고 갔는데 집주인 주민번호를 가려서 안된다는 거에요.
그래도 확정일자는 해줄테니 집주인주민번호 알아가지고 오래요.
계약서도 고치고요..
전화해서 말했더니 누가 그러더냐며 성질 좀 내더라구요..등기소에서 그런다니 말 못하더라구요..잔금때 고쳐준대요.
어뭉님들..황당하지 않아요?
그리고 처음부터 집주인 신분확인도 알아서 해주는법 없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시 의무인 확인 설명 근거자료 등 뽑아서 줄생각을 두곳다 안하는 거에요. 그런거 싹 건너뛰고 계약진행하려하기 바쁘고.... 공인중개사 두곳의 신분확인도 안시켜주고 명함달라고하니 먼저간 곳에서는 주고 두번째 공인 중개사는 안주고 강하게 거부하며 먼저간 곳에서도 둘다 궁금한것이 있으면 먼저간 곳에 전화하면 듣고 두번째에 연락해서 상의후 다시 먼저간 곳에서 제게 연락을 주겠다네요....
전세계약서에는 두곳다 껴서 계약서 썻는데 말이죠...
그리고 은행대출 상담사분과 서류설명및 상품등에대해 정신 팔릴상황 이용해서 현장에 있던 중개사분들이 좀 뒤에서 모여서 조용히 수근수근 하는것도 그렇고 두번째는 어디에다가 전화걸어서 전화통화하더니 전화상대가 이중계약서냐며 물었나봐요..
이중계약서가 아니라..말하면서도 조용히 수화기를 살짝가리고..이번일만 잘되면 ..우리..잘해보자는 말을 분명히 들었어요.
특히 이중계약서라는 말 오늘 똑똑히 들었네요..상황에묻혀 확인은 못했지만..집에와서 그 전화내용이 무지 마음에 걸려서 찾아봤더니 이 맘때 이중계약이나 부동산과 임대인 이미 계약서쓴 사람간에 사기가 많다는 거에요...
먼저 집주인 주민등록증과 등기본등본 대조확인하고 싶다고 하니 살포시 웃으며 확인만하래요...
이상하잖아요? 그럼 집주인주민등록증 복사본 달라했어요 사건사고가 많다고..계속 싫어하데요? 제가 우기니 제꺼도 복사본 교환하재서 줬어요..
먼저간 부동산 사장님이란 사람은 임대인 신분확인을 직원이 제게 대조 안해준 사실 모르고있고..직원은 입닫으려다 사장이 물어보자 마지못해 대답..
사장도 본인 중개사에 계속 있는게 아니고 직원에게 맡기고 출근을 안한다던가 밤새도록 다른일 하나봐요..
그사장 차안에서직원과 둘이 말하는것 들었어요.....
어쩌죠..전세계약서 수정전 확정일자찍힌것과 새로이 다른용지에 깨끗히 수정자국(중개사 두곳의 성함 싸인 도장)없는것으로 빠르게 뽑아주더라구요...
등기소가서 깨끗한 것의 내용변경된(계약금액 변경과 임대인의 주민번호 표기)것으로 가서 제출하고 확정일자도 다시 받으래요..
대출상담사분도 그건 아니고 확정일자 표기된 서류에 수정할 부분 밑줄 긋고 중개사 두곳의 성함 싸인 도장 찍으면 된다고하니 중개사 세명이서 동시에 화내며 그 행위자체를 엄청 거부하며 깨끗이 다시작성한 흔적없는 계약서를 들고가래요...
제 생각에는 확정일자서류에 고치면 되지않냐해도 거부.
새로이 작성한 확정일자 없는 서류 고집...
그러다 둘다들고 가라네요....등기소에..
근데 문제는 두장다 대출상담사 분이 원본 가져갔다는 것.....
아휴..공인중개사등록증 등 위조된 서류인지 어떻게 확인할 방법 없을까요?
제 계약금 정말 피 같은 돈이고 지금 사는 곳은 도로개발로 하반기에 집 비워줘야해요..
저희는 전세금 밖에 가진 것이 없는데...
계약금 없으면 큰일나요...
대출도 취소 해야해요..
취소시 문제 없을까요?
그리고 삼년 전세계약하자니 2년 고집해서 저도 삼년 우기니 집주인분이 집을 파실생각 갖고 계시대요..
계약이 파기되어도 중개수수료 달라고 계약서에 명시해놓았고
뭔 놈의 조건이 공인중개사와 임대인에게만 유리한 내용만 잔뜩 적어놨어요.
뭘그리 많이 요구하는지..
특약도 그렇고..
미치겠네요..먼저번간 중개사는 제 성화에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와 전세계약서에 사장님이 직접 성함 싸인 도장 찍었어요.
이걸 법적으로하면 사기공모 및 이중계약 그리고 중개사와 임대인간 한패로 사기치는지를 증거로 입증해야하는데 어떻게 입증이 가능할까요....
제가 잘 모르는 상태라 큰일이 벌어져서 막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