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땜에 너무 답답해서요.왜그러는지
내사랑유미미 2015.06.30 11:06:28
15갤 후반이구요.
제가 부억일만 하면 너무 징징대고
붙잡고 늘어지고 울고. 안으라하고
안으면 코알라처럼 안떨어질라하고
억지로 내릴라하면 꽉 잡고 안놓고 울어요.
평소 혼자 잘 놀다가도 저 뭐만 하면 그래요.
굳이 제가 안놀아줘도 제 앞에서 책 가지고 잘놀아요.
제가 엉덩이만 뗐다하면 쫓아나오고 싱크대만 서있어도
안으라고 징징대요.
어찌어찌 부억일 다하고 또 앉아있으면 저 신경도 안쓰고
앞에서 책 꺼내고 놀아요.
아침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 시간대별로 부엌일 해봐도
다 똑같애요.
왜이러는지 알수있을까요. 애가 뭐땜에 그러는지
궁금하고 답답하고 저도 짜증나고 죽겠네요.
낮잠때하면 깊이 잠 못들고 (잠에 민감해요)
밤에 해놓으면 계속 식은반찬만 먹게되는데
업고도 해봤는데 업으면 난리쳐요 싫어해요.
주방도구 살림도구 가지고 놀라고 다 꺼내놔도
관심없대요. 저만 붙잡고 울어요.
현명하신 이지어뭉님들 좀 도와주세요ㅜㅜ
제가 부억일만 하면 너무 징징대고
붙잡고 늘어지고 울고. 안으라하고
안으면 코알라처럼 안떨어질라하고
억지로 내릴라하면 꽉 잡고 안놓고 울어요.
평소 혼자 잘 놀다가도 저 뭐만 하면 그래요.
굳이 제가 안놀아줘도 제 앞에서 책 가지고 잘놀아요.
제가 엉덩이만 뗐다하면 쫓아나오고 싱크대만 서있어도
안으라고 징징대요.
어찌어찌 부억일 다하고 또 앉아있으면 저 신경도 안쓰고
앞에서 책 꺼내고 놀아요.
아침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 시간대별로 부엌일 해봐도
다 똑같애요.
왜이러는지 알수있을까요. 애가 뭐땜에 그러는지
궁금하고 답답하고 저도 짜증나고 죽겠네요.
낮잠때하면 깊이 잠 못들고 (잠에 민감해요)
밤에 해놓으면 계속 식은반찬만 먹게되는데
업고도 해봤는데 업으면 난리쳐요 싫어해요.
주방도구 살림도구 가지고 놀라고 다 꺼내놔도
관심없대요. 저만 붙잡고 울어요.
현명하신 이지어뭉님들 좀 도와주세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