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좀 편해지나 싶었는데 ㅜㅜ
복이공듀 2015.05.30 04:15:31
안녕하세요 잠투정 등센서 고생중인 공주맘이에요
이제61일되었네요 이지에 글도많이올렸어요
첨에는 울공쥬만 유별난 행동으로만 생각에 진짜많이울고
자책두하구 우울증까지왔는데요
신생아속사정 글 읽고 하나의발달과정이라 엄마인
제가 너무 공쥬맘을몰라준거같아서 되도록 울리지않고
스트레스안줄려고 제손목 어깨 무리하게 안고 재우고
전 밤샘이 연속이구요 그런데 50일날 최고로
사람지치게만들더만 51일부터 다시 순둥이로
돌아간거에요 첨엔 하루만그러겠지 그담날 계속
순딩이 ᆢ전 밤잠두푹자궁 한숨돌리고 집안일두하구
신랑하구두 같이밥먹을수있는 여유 넘좋았어요
그런데60일 ㅜㅜ 다시 등센서가 켜지고 신랑이랑 저랑
멘붕왔어요 날씨두덥고 제손목인대늘어나서 안아주기두힘든
데 공쥬는 숨넘어갈듯울고 집안온도 체크하랴 우는공쥬
아픈손으로 안고 달래고 ㅜㅜ 제몸부셔져라 또시작이네요
등센서가 꺼졌다 켜졌다 원래그런가용~~~오늘두
대박으로 울고 요즘 아파트창문열고 사는데
항의들어올까 어제 오늘 진짜힘드네용
이제61일되었네요 이지에 글도많이올렸어요
첨에는 울공쥬만 유별난 행동으로만 생각에 진짜많이울고
자책두하구 우울증까지왔는데요
신생아속사정 글 읽고 하나의발달과정이라 엄마인
제가 너무 공쥬맘을몰라준거같아서 되도록 울리지않고
스트레스안줄려고 제손목 어깨 무리하게 안고 재우고
전 밤샘이 연속이구요 그런데 50일날 최고로
사람지치게만들더만 51일부터 다시 순둥이로
돌아간거에요 첨엔 하루만그러겠지 그담날 계속
순딩이 ᆢ전 밤잠두푹자궁 한숨돌리고 집안일두하구
신랑하구두 같이밥먹을수있는 여유 넘좋았어요
그런데60일 ㅜㅜ 다시 등센서가 켜지고 신랑이랑 저랑
멘붕왔어요 날씨두덥고 제손목인대늘어나서 안아주기두힘든
데 공쥬는 숨넘어갈듯울고 집안온도 체크하랴 우는공쥬
아픈손으로 안고 달래고 ㅜㅜ 제몸부셔져라 또시작이네요
등센서가 꺼졌다 켜졌다 원래그런가용~~~오늘두
대박으로 울고 요즘 아파트창문열고 사는데
항의들어올까 어제 오늘 진짜힘드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