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지?
ㅋㅋ 2015.04.25 00:56:49
정신없이 살다가 ..
오늘 지금 ㅎ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사람이였는지..
한때는 꿈도 컷고
욕심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아기가 8갤을 달려가요
행복한데 ..
무언가 두려운건 나를 전과 다르게 대하는
남편모습인듯해요..
내 모습도 성격도 많이 변해서
그렇겠지만..
괴롭내요 오늘..
집에나 있을껄
.. 오랜만에 들떠있던건 멀리 나와서인데..
새벽5시부터 설레여 준비하다
아까부터 남편 딸은 자구
뜬금없는 남편의 여자연락..
이렇게 바보같은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
주저리주저리
모두 말하기엔 너무 길고.. 짧게하자니 ..
시원할줄알앗는데 .. 제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내요 ..
오늘 지금 ㅎ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사람이였는지..
한때는 꿈도 컷고
욕심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아기가 8갤을 달려가요
행복한데 ..
무언가 두려운건 나를 전과 다르게 대하는
남편모습인듯해요..
내 모습도 성격도 많이 변해서
그렇겠지만..
괴롭내요 오늘..
집에나 있을껄
.. 오랜만에 들떠있던건 멀리 나와서인데..
새벽5시부터 설레여 준비하다
아까부터 남편 딸은 자구
뜬금없는 남편의 여자연락..
이렇게 바보같은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
주저리주저리
모두 말하기엔 너무 길고.. 짧게하자니 ..
시원할줄알앗는데 .. 제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