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시어머니 안오시는걸로ㅎ
쭌아엄마야 2015.04.19 21:53:18
둘째출산으로 시어머니가 저희집와서 첫째 다른방에서 따로재우겠다해서 글올렸었는데요
폭풍잔소리와 저 무시하는소리
도저히 출산한 몸으로 정신적으로 감당안될거같아
남편에게 말했어요
도우미부르던지 산후조리원가겠다~
첫째때 남편이 몸조리해줬는데
그땐 시어머니가 천기저귀써야된다고 하도 잔솔 육아간섭대박
멋모르고
오갤까지 천기저귀 썻엇어요
매일 빨고 삶고 일이 어마무시많았는데
둘짼 걍 기저귀쓰기로했거든요
그때 천기저귀 생각함 미친짓이었던거같아요ㅜ
그래서 둘째는 첫째때보단 수월할거같기도하고
그리고 아무리 시어머니가 도와주신다해도.
전 시어머니의 육아간섭 저깔아뭉개는소리 듣고싶지않네요ㅜ
그냥 제몸 혹사하는게낫지싶어요ㅜㅜ
둘째도 남편이 몸조리해주기로했는데
첫째 얼집도다니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제가 제아이들 끼고있으렵니다^^;;
폭풍잔소리와 저 무시하는소리
도저히 출산한 몸으로 정신적으로 감당안될거같아
남편에게 말했어요
도우미부르던지 산후조리원가겠다~
첫째때 남편이 몸조리해줬는데
그땐 시어머니가 천기저귀써야된다고 하도 잔솔 육아간섭대박
멋모르고
오갤까지 천기저귀 썻엇어요
매일 빨고 삶고 일이 어마무시많았는데
둘짼 걍 기저귀쓰기로했거든요
그때 천기저귀 생각함 미친짓이었던거같아요ㅜ
그래서 둘째는 첫째때보단 수월할거같기도하고
그리고 아무리 시어머니가 도와주신다해도.
전 시어머니의 육아간섭 저깔아뭉개는소리 듣고싶지않네요ㅜ
그냥 제몸 혹사하는게낫지싶어요ㅜㅜ
둘째도 남편이 몸조리해주기로했는데
첫째 얼집도다니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제가 제아이들 끼고있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