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될까요 ㅠㅠㅠ
23살몽글운일맘 2015.04.01 12:00:32
흠...저희시엄니가 엇그제 애기말장난감을사준다하시더러규요 ㅠㅠ 근데 저희친정아빠도 말장난감을 사준다고 먼저하셔서 아빠가사주신댓다규 그랫다하니 어머님이 사주실려던거잇다구 해서 찾아보니 20마넌정도하는거구 저희아빠가사주려던건그렇게고가는아닌거같앗거든여 ㅠㅠ 어머님이 사주시려던게 포니사이클이에요 어머님이 그거 아니면 그냥 아빠가주신돈으론 딴걸사주라고 포니사이클을 어머님이 돌선물로 사줄려거햇다고 사주신다는거에요...근데또 그걸아빠가알면 기분나쁘실수잇잔아요...그래서아빠한테 돌선물로 이거해주면안되냐고 물어봣더니 알앗다고 하고전화끈으시더니 다시전화와서 그냥 지금준돈으로 처음고른말을사고 돌선물로 50을주려햇으니까 그냥 포니사이클말고 딴걸사라고그러더라구요 ㅜㅜ
근데또 너가사고싶음사이러더니자꾸아빠가말한데로할꺼야?막이러는거에요...거의 강제적인...?ㅠㅠ 그래서 암말못하고...ㅠㅠ계속강압적으로 그렇게할거야?막이러더라구요..에휴..ㅠㅠ
근데제가 또 아빠가말한데로 다른거사면 어머님이 또투덜거리실꺼같고... 저희집이 잘살는편이아니고하니...저희쪽에서못사주면 시어머니가사주겟다하고하니 저도 맘이안좋고..ㅠㅠ어찌해야될지...제가말이좀 횡설수설햇죠..?ㅠㅠ죄송해요 긴글읽어주셔감사해요 ㅠㅠㅠ
근데또 너가사고싶음사이러더니자꾸아빠가말한데로할꺼야?막이러는거에요...거의 강제적인...?ㅠㅠ 그래서 암말못하고...ㅠㅠ계속강압적으로 그렇게할거야?막이러더라구요..에휴..ㅠㅠ
근데제가 또 아빠가말한데로 다른거사면 어머님이 또투덜거리실꺼같고... 저희집이 잘살는편이아니고하니...저희쪽에서못사주면 시어머니가사주겟다하고하니 저도 맘이안좋고..ㅠㅠ어찌해야될지...제가말이좀 횡설수설햇죠..?ㅠㅠ죄송해요 긴글읽어주셔감사해요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