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은 남편 폭행..
Asim♥ 2015.02.28 10:41:35
어젯 밤에 회식으로 술 진탕 먹고 연락두절에 12시 다되어 집에 와서는 이 시간까지 전화도 안 받고 어디서 무얼 했냐? 여자 노래 목소리 들리던데 누구냐? 물었더니 횡설수설 제대로 말도 못해요.
자꾸 묻는다고 저 어제 새벽에 눈이며 코며 얻어 맞았어요.
저 어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어나니 모르겠던데 남편 회사 출근해 버리고 혼자 수술한 병력있는 코 아파서 미치겠네요..
전화해서 난리쳤는데 세상에....일해야된다고 나 짤리면 너와 어심 뭐먹고 사냐고 그러는데 아기데리고 아프면 병원가라네요.
그러곤 집에 안온다고....아기 봐줄 사람도 없고...남편에게 맞아 몸은 아프고...남편은 연락 두절......
열받네요. 술 조절못할 정도로 먹인 사장놈도 열받고 집에와서 아내 폭행하고 나 몰라라 하는 남편 놈에게는 더더욱 더 화가 치미네요...
남편 시댁에 당장 전화해서 알리고 싶어도 언어가 안되고 언어의 장벽 때문에...알리지를 못하니 답답합니다.
사는것이 사는게 아닐정도에요..
자꾸 묻는다고 저 어제 새벽에 눈이며 코며 얻어 맞았어요.
저 어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어나니 모르겠던데 남편 회사 출근해 버리고 혼자 수술한 병력있는 코 아파서 미치겠네요..
전화해서 난리쳤는데 세상에....일해야된다고 나 짤리면 너와 어심 뭐먹고 사냐고 그러는데 아기데리고 아프면 병원가라네요.
그러곤 집에 안온다고....아기 봐줄 사람도 없고...남편에게 맞아 몸은 아프고...남편은 연락 두절......
열받네요. 술 조절못할 정도로 먹인 사장놈도 열받고 집에와서 아내 폭행하고 나 몰라라 하는 남편 놈에게는 더더욱 더 화가 치미네요...
남편 시댁에 당장 전화해서 알리고 싶어도 언어가 안되고 언어의 장벽 때문에...알리지를 못하니 답답합니다.
사는것이 사는게 아닐정도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