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풀렸네요
비니비니마마 2015.01.27 17:36:40
집에만있음 답답해하는거같아 바람좀 쐴겸 휴대용 유모차가 없어 아기띠하고 울아들 아직은 아기띠할만한 몸무게라서 하지만 3월 4월에는 아장아장걸어서 아기띠에서 해방되었으면ㅋ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 거리도 있는데다 짐까지 들고가니 언덕오르고 계단오를때 다리가 휘청 그대로 넘어질뻔ㅎ
전세집 구할때 지하철5분거리 아파트동이있었으나 헉!! 1천5백차이 집도 좀더 크고 지하철하고도 가깝다지만 1천5백이 누집개도 아니고 열심히 운동하는 샘치고 안쪽으로 안쪽으로 들어갔더니 매일매일 애안고 장보고 언덕오르고 내리고 하니 다리가 다 풀리네요ㅎㅎ
올 저녁은 애랑 신랑 뭐해줄까 고민하다 삼겹살을 구어줄려고
아들래미는 국내산한줄 어른까지 국내산먹기에 가격이ㅎㄷㄷ하여 엄마아빠는 수입냉동살ㅋㅋ
남펴니한테 톡했더니 아주 잘했다고ㅋ
전세는 여기까지만 살고 다음번 이사갈땐 내집마련했으면ㅎ
아니면 전세라도 버스 지하철에서 가까운곳을 가야겠어요 꼭!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전 풀린다리 쉬게하고있네요^^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 거리도 있는데다 짐까지 들고가니 언덕오르고 계단오를때 다리가 휘청 그대로 넘어질뻔ㅎ
전세집 구할때 지하철5분거리 아파트동이있었으나 헉!! 1천5백차이 집도 좀더 크고 지하철하고도 가깝다지만 1천5백이 누집개도 아니고 열심히 운동하는 샘치고 안쪽으로 안쪽으로 들어갔더니 매일매일 애안고 장보고 언덕오르고 내리고 하니 다리가 다 풀리네요ㅎㅎ
올 저녁은 애랑 신랑 뭐해줄까 고민하다 삼겹살을 구어줄려고
아들래미는 국내산한줄 어른까지 국내산먹기에 가격이ㅎㄷㄷ하여 엄마아빠는 수입냉동살ㅋㅋ
남펴니한테 톡했더니 아주 잘했다고ㅋ
전세는 여기까지만 살고 다음번 이사갈땐 내집마련했으면ㅎ
아니면 전세라도 버스 지하철에서 가까운곳을 가야겠어요 꼭!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전 풀린다리 쉬게하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