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했어요
투영마암 2014.11.26 22:43:00
오늘 친구출산한데 갔다가 몬테소리 교육 홍보하러나왔더라구요
조리원과 연계됐나봐요 전 애둘다 조리원을 안가봐서
친구가 첫애 (두돌) 교육에 관심 있어서 그사람들이 방까지와서 설명하더라구요
전 10갤둘째 안고있었고 같이간 친구는 임신중
막설명하면서 주변사람들한테도 홍보한다고 우리한테도 설명하더라구요
전 아직 사교육안하고 있어요 5세첫애도 내년부터 한글학습지부터 시켜볼까 생각중이구요 이때껏 책이라곤 소셜에서 명작동화 전래동화세트 60권정도와 나머지는 다 얻은책들이예요
같이간친구는 다른 책과 교구를 거의 300짜리사서 그거 교육시키는중이고 (4세)
저보고 뭐안시키냐묻는데 너무챙피하데요ㅋㅋ전 돈없다고 그러고 말았는데 대화에서 저만 좀그랬어요 필수다 특히 남자애들이거안가르치면 주위산만하게 큰다 안고있는둘째보고 얘만할때부터 해야한다
네 돈있고 여유있으면 뭐가 문제겠어요
그래도 울아들 다른 사교육 가르친애들보다 자기이름 동생이름까지 쓰고
그림도 곧잘그려요
같이간친구는 다른교구하고있다고 얘기하고 출산한 친구는 관심있어서 듣고
전 귀는 귀울어지지만 넘 부담되서 귀에안들어오더라구요
다들 사교육 어느정도 시키세요?
5세까지 암것도 안시키는 무식한 엄마된 느낌이예요ㅜ
조리원과 연계됐나봐요 전 애둘다 조리원을 안가봐서
친구가 첫애 (두돌) 교육에 관심 있어서 그사람들이 방까지와서 설명하더라구요
전 10갤둘째 안고있었고 같이간 친구는 임신중
막설명하면서 주변사람들한테도 홍보한다고 우리한테도 설명하더라구요
전 아직 사교육안하고 있어요 5세첫애도 내년부터 한글학습지부터 시켜볼까 생각중이구요 이때껏 책이라곤 소셜에서 명작동화 전래동화세트 60권정도와 나머지는 다 얻은책들이예요
같이간친구는 다른 책과 교구를 거의 300짜리사서 그거 교육시키는중이고 (4세)
저보고 뭐안시키냐묻는데 너무챙피하데요ㅋㅋ전 돈없다고 그러고 말았는데 대화에서 저만 좀그랬어요 필수다 특히 남자애들이거안가르치면 주위산만하게 큰다 안고있는둘째보고 얘만할때부터 해야한다
네 돈있고 여유있으면 뭐가 문제겠어요
그래도 울아들 다른 사교육 가르친애들보다 자기이름 동생이름까지 쓰고
그림도 곧잘그려요
같이간친구는 다른교구하고있다고 얘기하고 출산한 친구는 관심있어서 듣고
전 귀는 귀울어지지만 넘 부담되서 귀에안들어오더라구요
다들 사교육 어느정도 시키세요?
5세까지 암것도 안시키는 무식한 엄마된 느낌이예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