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은 시간이 지나고~~~
긍정&힐링(권♥솜마미) 2014.09.02 09:44:08
커피한잔를 마시며 오늘 하루 시작해보렵니다..
오늘 밤부턴 또 비가 많이 온다네요.
이비가 내리고나면 더 가을의 느낌이나며
추위도 더 성큼다가오겠죠.
비온다는 날씨듣고 후다닥 빨래들 돌리고있네요
비오기전에 면에가서 택배도붙이고와야하고
그러다보면 또 오후가 후딱가겠죠...
요즘 마음도 우울하고 무겁고 추석이 다가오면 올수록
더 기분이 가라않네요.ㅜ
딸래미랑 저나 기침이랑 싸우느라 힘드네요.
기온차가 많이 심해서인지 솜이 감기도 약다먹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기침이 심하니 걱정이에요.
약다먹어도 안낳으면 병원다시가봐야겠어요 ㅜ
언능 택배포장해서 면에다녀와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마음만은 즐거운 하루 만들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