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이 기다려지네요.ㅜ.ㅜ
긍정&힐링(권♥솜마미) 2014.07.24 10:50:23
아들래미가 오늘부터 방학들어갔네요.
방학했다해도 다음주부터 일주정도
오전만 공부하러 학교다니고 또 8월첫주엔
영어캠프.영어캠프마치고나면 이틀논다음 개학이네요.
여름방학이 왜이리 짧은지...ㅜ
제대로 노는날도 없을것같아요...
오빠도 방학하고했으니 오늘은 오빠랑같이
솜이 등원하는데 따라가봤네요..ㅋㅋ
날씨는 여전히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이런날에 빨래 두번돌리기위해 후다닥 빨래부터 돌려놓고
약먹고.차한잔마시며 손가락 소독전에 글남겨봅니다.^_^
잊어버리고 어제 소독대못했네요 ㅜ
실밥푸는건 다음주 화욜에 엄니병원가는날인데...
그때가서 그병원에서 실밥풀어야겠다요...
내일이 딱 2주일째네요 ㅠ
빨래 후다닥 널어놓고 장날이라 ...
오늘은 뭐나왔을까...구경한번가봐야겠어요..ㅋㅋ
언능 언능 아름답게 단풍아 물드는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요...ㅜ...뜨거워 지치고 또 지치네요.
그래도 집에있는 아가들보며 즐거운 하루보내세요.ㅋ^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