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진짜 사람이 어쩜그리 뻔뻔한지
똥강이맘♥ 2014.07.22 18:00:10
저번에도 글올렷는데 동네 아주 뻔뻔한 언니가 잇다고
지역 모임에서만나 첨보고 담날 돈빌려달래고
맨날 뭐 달라고만하고 솔직히 우리딸 양말하나 사준적 읍어요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거짓말은 밥먹듯
뭘꼭 바래서 이것저것 해준것도 아니고 진짜 그언니 아기가 이뻐서 잘해준건데
동네언니라서 아는사람없는 동네로 이사와서
첨사귄 사람인데ㅜㅜ
이제 안지 3갤정도 됫구요
진짜 저랑 안맞는듯해서 연락안햇는데
대뜸 톡와서 잘지내냐는 말도없이
자기딸 돌이라는 내용 저톡이 왓어요
참고로 돌잔치하는곳은 제가 사는곳에서 2시간 넘구요
솔직히 별로긴해도 아기 돌이니까
전 옷한벌 사줄려고햇는데
저러케 대노코 선물달라하고 진짜 뻔뻔해요
그러더니 장난이래요;;나참 어이가읍어서진짜
짜증나서 톡 차단시켜버렷어요ㅜㅜ
휴~날도더운데 혈압오릅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