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이는 일년에 한번씩 나눔에서 어린이 합창단으로 노래를 합니다. 



나눔 문화 단체를 통해서 일년동안 한달에 한번씩 자연속에서 맘껏 자연을 배우고, 



한국을 배웠습니다. 



나눔을 통해서 나누는 것이 무엇인지 배웟습니다. 



이날 노래연습 때문에 희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이은결 마술사의 마술은 못봤지만 

노래는 잘했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열심히 놀았습니다. 



하지만 희원이가 그 다음날 시험을 봤는데.. 휴우 다행히 반에서 일등을 했습니다. 



아마, 일년동안 열심히 놀고 공부한 덕분일까요? 

희원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