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시어머니..
시원맘 2013.07.20 07:56:43
시어머니 너무너무 얄미워요~ 완전~~~~
결혼전엔 오빠더러 장가가면 니가 집안일도 할줄알고
그래야한다고 가르치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하고 애낳고 사니까...
제가 오빠는 요리는 전혀못해요~ 그랬더니
정색하면서 손을 오바스럽게 휘저으면서~ 시키지마라
내가 그런거 안시켜봤다 그러더라구요 어이없어서
나도 결혼전엔 곱게 컸는데..ㅜㅜ
글구 주말엔 오빠가 애기 많이 봐줘서 고맙다고 하니까
또 정색하시면서 막둥이도(남편막둥이임) 주말엔 쉬어야지~
헐~~!!!!!!!! 나는?
또 오빠가 담배필때 그만 피우라고 하니까
다시한번 정색모드로 피곤한데 냅두라는거예요~
그래서 시원이한테 안좋잖아요~ 요정도 말대꾸 했어요
짜증나요ㅜㅜ
얄미운 시어머니 은근슬쩍 복수하는법좀 알려주셔요~ㅠ
결혼전엔 오빠더러 장가가면 니가 집안일도 할줄알고
그래야한다고 가르치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하고 애낳고 사니까...
제가 오빠는 요리는 전혀못해요~ 그랬더니
정색하면서 손을 오바스럽게 휘저으면서~ 시키지마라
내가 그런거 안시켜봤다 그러더라구요 어이없어서
나도 결혼전엔 곱게 컸는데..ㅜㅜ
글구 주말엔 오빠가 애기 많이 봐줘서 고맙다고 하니까
또 정색하시면서 막둥이도(남편막둥이임) 주말엔 쉬어야지~
헐~~!!!!!!!! 나는?
또 오빠가 담배필때 그만 피우라고 하니까
다시한번 정색모드로 피곤한데 냅두라는거예요~
그래서 시원이한테 안좋잖아요~ 요정도 말대꾸 했어요
짜증나요ㅜㅜ
얄미운 시어머니 은근슬쩍 복수하는법좀 알려주셔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