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육아 즐겨찾기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16개월 가정어린이집화상사고랍니다 모바일등록
7 우빈맘 2012.07.05 02:04:45
조회 2,833 댓글 7 신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지난주 월요일에 16개월된 아이가 인천 남동구에 있는 모 어린이집에서 화상을 입었습니다.회사에서 급히 연락받고 병원에 갔을 당시 어린이집 선생은아이가 응가하고 묻어서 씻기려고 욕조에 두고 샤워기 튼상태에서 잠깐 자리비운사이 뜨거운물이 나와서 아기가 데였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종합병원응급실에서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긴후 현재 2도화상 진단을 받은 상태입니다.특히 생식기 부분이 유독 심한상태이고 허벅지쪽은 껍데기도 벗겨지고 부분부분 피부가 죽어 진물나고...좀더 두고봐야 피부이식해야되는지 상태를 알수있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측에서는 그뒤에 고무장갑을 끼고있어서 온도를 몰랐다라던가 다씻기고 옷가지러 간사이에 화장실에 있던 다른아기가 물을 틀었다는둥 말이 계속 바뀌고있습니다.지난 토요일 시댁식구들이 어린이집에 찾아가 재연요청을 했지만 아기 상태와는 말도안되는 재연을 하였고,고무장갑을 끼고있었단 말과 달리 이번엔 위생장갑을 끼고있었다는둥 ... 계속하여 말바꿈을 하며 속이고 있습니다.또한 아이에게 사고가 있었다면 바로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병원으로 옮겼어야 하는데 연락도 없었고.마침 아이할머니께서 데리러 갔을 시간이라 어린이집에 들어가자 선생이 화장실에서 아이 엉덩이에 찬물을 뿌리고 있었다고 합니다.아마도 처음 화기가 오르지않자 별거아닌일로 여기고 찬물로 해결할수있다고 생각에 연락도 하지않은채 정작 심각한 생식기 부위도 아닌 엉덩이에 찬물을 뿌리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건의 가해자인 어린이집 선생은 자신이 10년경력이지만 처음 있는 일이라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고 아파트 단지 1층에 있는 가정어린이집이라 CCTV도 없어 정확한 사고경위를 알수가 없습니다. 어린이집선생님인 지인이나 병원측에서도 이건 그냥 샤워기온수가아니라 끓는물이라고 합니다.저희가 보기에도 샤워기에서 나오는 그 뜨거운물로 데였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화상 정도가 심각합니다.또한 욕조에 앉힌채로 그랬다면 엉덩이 전체 다리전체에 문제가 생겼겠지만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똥꼬부분과 붕대를 매지않은 한쪽 발가락부분은 멀쩡한게 말이 안됩니다. 어린이집 측에서는 사건 다음날 구청에 사고신고할거고 구청쪽에서 조사차 병원에 나올거라고 했는데 아직도 구청쪽에선 안나왔습니다.상태가 심각할때 와서 봐야하는데 일주일 지난 지금 화기가 가라앉고 조금이라도 나아진상태라 구청쪽에서 아이 고통을 제대로 생각해 주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제일중요한 생식기부분입니다. 월요일부터 날이 갈수록 화기가 올라 형태도 알수없을만큼 점점 부어올랐습니다금요일 저녁부터 붓기가 빠지고있는데 그때부터 오줌이 줄줄새어 나와 붕대쪽으로 스며들어 아이가 더 고통스러워 하고있습니다.이런 상태의 아이를 두고 어린이집쪽에서는 입에발린 사과의 말만 할뿐 계속하여 사고경위를 바꿔말하는등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습니다.다른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아파하고 있어 괴롭습니다.잠깐잠깐 잠드는것조차 자는게아니라 지쳐서 잠이 드는 상태이고 단 한시간도 제대로 잠을 못자고있습니다....계속 고통스러워 아아아아 하는데 말도 못하는 아이가 아프다 아프다 소리치는것같이 들려 눈물만 납니다.이유식 잘먹고 과자라면 울다가도 뚝그치던 아이인데 다거부하고 분유만 겨우 먹고있습니다.지난주 내내 아이에게 매달려 있어서 다른대처를 못하였지만 구청쪽에서도 조사는 커녕 연락도 없을뿐더러 현재 어린이집은 사고후에도 아무렇지않게 영업중입니다.이제겨우 걸음마에 성공하여 걷는재미를 붙인 아이가 걷지도 제대로 몸을 뒤집지도 못하고 괴로워 하고있습니다.어린이집에선 정말 미안해하고있는게 맞는지 의심갈정도의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강력한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도와주세요.   인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관심가져주시고 퍼트려주세요.
좋아요 11
베스트글 추천
우빈맘님의 보유뱃지 3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메일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파워링크 AD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직장인 화병극복 프로젝트, 토닥토닥!  (13)
공지 달콤한 나의 일상, 이야기가 있는 사진~  (29)
공지 [필독] 커뮤니티 도배기준 변경 안내  (11)
공지 춤추는 고래 프로젝트, 칭찬하면 상품권이!?  (65)
공지 아기 변사진 올릴때 매너 사진 부탁 드립니다.  (17) 22  호호아줌마 63,279 13.05.18
공지 판매글과 드림글 관련 안내  (16) 22  호호아줌마 51,265 13.01.21
공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엄마들이 먼저 만들어 ..  (25) 22  호호아줌마 80,995 11.05.27
[육아] 태열에좋은제품  (2) 모바일등록 new 3 사나이맘 33 08:37:50
[수다] 신랑출근~  (6) 모바일등록 new 21 지원♥수원♥.. 111 08:29:10
[육아] 신생아 기저귀 추천..  (3) 모바일등록 new 14 튼실튼실건우.. 85 08:21:35
[Q&A] 베페 다녀오신분~ 셔틀버스에 유모차 실을수..  (2) 모바일등록 new 9 민서맘♥(망.. 62 08:07:04
[Q&A] 흥국생명 우리아이플러스 보험 가입들 하셨..   모바일등록 new 6 리환맘 32 07:54:25
[육아] 밤중수유 하세요?  (4) 모바일등록 new 15 똑쟁이 229 06:30:01
[수다] 잠이아니오네요  file 모바일등록 new 12 나윤애미쩡이 103 05:48:53
[Q&A] 돌잔치 앞두고 양도 가능하나요?  (3) 모바일등록 new 12 잠시익합니다 390 03:51:03
[Q&A] 이유식만들때  (1) 모바일등록 new 10 튼튼이맘♥ 117 03:48:08
[육아] 200일 촬영해지용♡  file (8) 모바일등록 new 12 초보시후맘 379 02:25:13
[육아] 출생5일째~~  (13) 모바일등록 new 10 뿡이엄마 281 02:05:48
[육아] 단유하기 힘드네요ㅠ  (4) 모바일등록 new 13 DADADA 184 02:05:05
[Q&A] 육아서적 사셨어요???  (1) 모바일등록 new 3 못난이 162 01:40:45
[육아] 괌 여행 다녀오신 분~~!!  (7) 모바일등록 new 7 하늘이어뭉♥ 294 01:25:41
[수다] 혹시 약밥에들어가는 밤.  file (31) 모바일등록 new 23 승준마밍♥ 476 01:18:27
[수다] 긍데...이거..  file (29) 모바일등록 new 30 횬:) 921 00:58:47
[Q&A] 별명?  (1) 모바일등록 new 15 효빈이맘 106 00:57:31
[Q&A] 이앓이질문요  (10) 모바일등록 new 9 방정이 203 00:55:00
[육아] 천기저귀쓰시는분들~~~  (6) new 12 하린맘(금봉.. 253 00:50:48
[육아] 손빠는아가 방법알려주세요~  (10) 모바일등록 new 5 시은맘 410 00:13:50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전체 베스트 톡
섹션별톡
금주의 베스트 마니아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