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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셨나요? 2살 아기, 어린이집서 생식기에 끔찍한 화상
1 러블리 송씨 2012.07.03 13:12:42
조회 3,941 댓글 22 신고



인천의 한 어린집에서 2살(16개월) 된 아기가 심각한 화상을 입었는데도

해당 어린이집이 적절한 조취를 취하지 않은 채 궁색한 변명만 늘어놔 공분을 사고 있다.

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화상을 입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아이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게시글의 작성자는 "지난주 월요일 16개월 된 아이가 인천 남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게시물의 작성자는 회사에서 근무 중 아기의 화상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당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가 응가하고 묻어서 씻기려고 욕조에 두고

샤워기를 튼 상태에서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뜨거운 물이 나왔다"고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아기는 화상 전문 병원에서 2도 화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생식기와 허벅지 부분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아기는 추이를 지켜 본 뒤 피부이식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자는 아기가 심각한 화상을 입었음에도 해당 어린이집이 보호자에게 연락도 취하지 않았으며

병원에 즉시 옮기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사고가 있었다면

바로 보호자에게 연락해 병원으로 옮겼어야 하는데 연락도 없었다"며 "

마침 아이 할머니께서 데리러 갔을 시간이라 교사가 화장실에서 아이 엉덩이에 찬물을 뿌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어린이집은 사고에 대한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만 늘어놔 보호자를 더욱 분노케 했다.

게시자는 "어린이집 측에서는 '고무장갑을 끼고 있어서 온도를 몰랐다'거나

 '다 씻기고 옷 가지러 간 사이 화장실에 있던 다른 아기가 물을 틀었다'는 둥 말이 계속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사건 다음날 구청에 사고 신고를 할 것이며 구청 쪽에서 조사차 병원에 나올 거라고 했지만

아직 구청 쪽에서 연락을 받지 못했으며 현재 어린이집은 사고 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영업 중"이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저희 아들도 19개월인데 이 기사를 보니 얼마나 아팠을까 싶네요.

사고도 문제지만 사고후에 아이가 먼저이지 부모한테 안알리고 숨기는게 먼저인지..

앞으로 이런 일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남일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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