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불안 (껌딱지)에 대해
넷맘 2012.03.22 22:35:28
283회 분리 불안 에 대해 시청하고 몇자 적어보아요
분리 불안: 일명 껌딱지 아기들이라고 합니다.
정의 : 애착관계에서 떨어질때 나타나는 증상
6개월정도되면 엄마와 아빠를 구분하고 알아봅니다 이전에는 사실 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쳐다보지만 6개월 정도가 되면 엄마와 아빠를 알게 된다고 하고 7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을 시작합니다 8개월부터 분리 불안이 시작되지만 정상적인 아이의 성장 과정중 하나입니다
9~18개월 정상발달 과정에서 역시 분리 불안이 나타나고 만 3세까지는 정상적인 성장과정이라고 하니 이때까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해요.
만 3세가되면 인지 발달이 가능해집니다.(엄마에 대한 이미지 떠올릴수있다, 과거에는 만지고 봐야만 알았지만 기억하고 떠올릴수있어요.)
분리불안이 심하면 낯가림과 까다로움이 성장할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분리 불안이 과한경우는 애착이 문제...너무 밀착 애착이 심하면 아이의 독립에 영향을 미칩니다
안정적 애착을 가진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대해 쉽게 적응합니다.
진정한 불리 불안 진단 : 만 6세 정도
불리 불안이 심한 만 5~8세 아이들 : 걱정이 많아요..
"엄마가 교통사고 날까.. 도둑이 들어올까...심한 악몽...애착 근거지 애착 대상이 안좋은 일이 일어날것같은 불안...등교 거부”
9~12세 : 두통, 복통등 신체적 고통이 나타남. 정말 아프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13~16세 : 등교 거부증이 발생.
성인기까지도 갑니다 :외출거부 인터넷 쇼핑등으로 쇼핑 너무 의존적인 관계가되어 혼자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그럼 이러한 불리 불안을 극복하는 엄마의 방법을 알아볼께요.
불안은 회피증상과 동반합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가기 싫어해도 자꾸 적응하도록 어린이집 교사와 협의하여 보내야 하고 보냈다 안보냈다가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엄마는 항상 일관성 이 있어야 해요
이럴경우 아이는 체념 즉 적응을 하게 되고 연휴 끝나고 아프고 나서 분리 불안 양상을 심하게 보인다고합니다. 어느 정도는 견디게해야한다 “그래.. 오늘 하루만..”이라는 식의 생각을 버리세요.
“너땜에 못살겠어.. 니가 이러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
너 엄마랑 더 있으면 달라붙으려고하니깐 할머니랑 살아..“등의 협박은 금물이라고합니다.
더욱 불리불안을 조장한다고해요.
불안의 원인은 엄마가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엄마의 과보호
“위험해, 더러워, 다쳐...등의 걱정과 보호..”가 원인이 되기도 해요.
아이 생각 : 나는 아무것도 못하나봐.. 세상은 위험한가봐..라는 생각
불안이 많은 부모들 : 과거에 자신이 그랬던 경우가 많다.
돌이 지나면 떨어지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안정적인 애착관계가 형성되었다면 엄마 품에서 어느 정도는 풀어 놓아야해요.
1. 아이의 불리 불안에 과민하게 반응하지마라.
(ex.드러눕고 숨넘어갈정도로 울어도..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강하고 단호하게..
어디 갈때는 문 열었다 닫았다 미적대지말고 떨어져라..)
2.아이를 믿어라!
(ex.불안한 엄마들은 너무 착하다.정도 너무 많다.. 끊을때 끊어줄수 있어야한다.)
분리 불안: 일명 껌딱지 아기들이라고 합니다.
정의 : 애착관계에서 떨어질때 나타나는 증상
6개월정도되면 엄마와 아빠를 구분하고 알아봅니다 이전에는 사실 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쳐다보지만 6개월 정도가 되면 엄마와 아빠를 알게 된다고 하고 7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을 시작합니다 8개월부터 분리 불안이 시작되지만 정상적인 아이의 성장 과정중 하나입니다
9~18개월 정상발달 과정에서 역시 분리 불안이 나타나고 만 3세까지는 정상적인 성장과정이라고 하니 이때까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해요.
만 3세가되면 인지 발달이 가능해집니다.(엄마에 대한 이미지 떠올릴수있다, 과거에는 만지고 봐야만 알았지만 기억하고 떠올릴수있어요.)
분리불안이 심하면 낯가림과 까다로움이 성장할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분리 불안이 과한경우는 애착이 문제...너무 밀착 애착이 심하면 아이의 독립에 영향을 미칩니다
안정적 애착을 가진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대해 쉽게 적응합니다.
진정한 불리 불안 진단 : 만 6세 정도
불리 불안이 심한 만 5~8세 아이들 : 걱정이 많아요..
"엄마가 교통사고 날까.. 도둑이 들어올까...심한 악몽...애착 근거지 애착 대상이 안좋은 일이 일어날것같은 불안...등교 거부”
9~12세 : 두통, 복통등 신체적 고통이 나타남. 정말 아프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13~16세 : 등교 거부증이 발생.
성인기까지도 갑니다 :외출거부 인터넷 쇼핑등으로 쇼핑 너무 의존적인 관계가되어 혼자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그럼 이러한 불리 불안을 극복하는 엄마의 방법을 알아볼께요.
불안은 회피증상과 동반합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가기 싫어해도 자꾸 적응하도록 어린이집 교사와 협의하여 보내야 하고 보냈다 안보냈다가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엄마는 항상 일관성 이 있어야 해요
이럴경우 아이는 체념 즉 적응을 하게 되고 연휴 끝나고 아프고 나서 분리 불안 양상을 심하게 보인다고합니다. 어느 정도는 견디게해야한다 “그래.. 오늘 하루만..”이라는 식의 생각을 버리세요.
“너땜에 못살겠어.. 니가 이러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
너 엄마랑 더 있으면 달라붙으려고하니깐 할머니랑 살아..“등의 협박은 금물이라고합니다.
더욱 불리불안을 조장한다고해요.
불안의 원인은 엄마가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엄마의 과보호
“위험해, 더러워, 다쳐...등의 걱정과 보호..”가 원인이 되기도 해요.
아이 생각 : 나는 아무것도 못하나봐.. 세상은 위험한가봐..라는 생각
불안이 많은 부모들 : 과거에 자신이 그랬던 경우가 많다.
돌이 지나면 떨어지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안정적인 애착관계가 형성되었다면 엄마 품에서 어느 정도는 풀어 놓아야해요.
1. 아이의 불리 불안에 과민하게 반응하지마라.
(ex.드러눕고 숨넘어갈정도로 울어도..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강하고 단호하게..
어디 갈때는 문 열었다 닫았다 미적대지말고 떨어져라..)
2.아이를 믿어라!
(ex.불안한 엄마들은 너무 착하다.정도 너무 많다.. 끊을때 끊어줄수 있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