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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모르는 여자의 연애심리
11  바닐라로맨스 2019.02.07 14:47:39
조회 190 댓글 0 신고

깜짝 놀랐다! 평범한 상담메일이 왔는데 착한일이라며 보내주신 사진에는 구세군에 달러기부를!? 혼자.. 미국인가? 흠... 아직 우리나라에는 구세군 냄비가 나올때는 아니니 미쿡이 맞나? 5달러? 오호... 나이제 한류스타 등극인가? (김칫국 한사발 원샷!) 이러며 한 5분 즐거워했다.(나중에 여자친구한테 자랑해야지...!?ㅎ)

 


 

오늘은 미쿡(추정)에서 10여년간 금융업에 종사하시고 계신다는 B씨의 고민을 통해 한류스타(추정) 바닐라로맨스와 함께 난감한 연애고민에대해 알아보자.

 

B씨의 사연인즉 오래전에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알게된 K씨와 묘한~ 러브라인이 형성됐는데, 러브라인이 무르익기도 전에 대뜸 대시를해서 거절받은뒤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 밖에서 여자친구를 만들게 되었고 그 동시에 이직까지 하게 되었다.

 

이렇게 회사를 떠나고서야 K씨는 B씨에게 단지 시간이 필요했을 뿐인데 왜 확 잡지 못했냐며 B씨를 원망하였는데... 세월이 흘러 운명처럼 다시 이전의 회사로 스카웃되어간 B씨, 이제는 B씨도, K씨도 몇번의 연애끝에 솔로상태... 우습게도 다시 K씨에게 마음이 끌리기 시작한 B씨!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1. 여자가 "NO"라고 말한다고 뒤돌아서지 말아라

대한민국의 남자들의 연애관중 한심하고도 이해할수 없는것은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엄청 공을 쏟고 한달도 안되서 "나랑 사귀자!"라고 말했다가 "싫어"라고 말을하면 "그래?"라며 뒷머리를 긁적이면서 다른 여자를 찾는다는 것이다. 이런 남자를 전문용어로 '찝쩍대는 남자'라고 부른다. 


 

물론 남자입장에서는 "싫다는 사람을 붙들어봐야 자존심만 상하고 기력 낭비다!"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사실 여자의 거절이 밀당법칙에 의거한 튕김일수도 있고 또 남자가 너무 빨리 뜬금없이 들이대서 여자가 놀랬을수도 있다. 

 

생각해봐라 당신이 옷을 사기 위해 백화점에가서 당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발견하고 살까말까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점원이 와서 딱어울리니 결재하시라며 카드기를 들이댄다면 당신은 "어익후 감사!" 하며 결재를 할것같나? 만약 여기서 결재를하지 않고 돌아섰다면 당신은 그옷이 싫은건가? 

 

만약 당신이 맘에드는 옷을 만지작 거리며 충분히 고민을 했을때 점원이 등장하여 각종 결재방법과 할인방법을 알려주었다면 분명 당신은 망설임없이 당신의 지갑에서 마법의카드를 꺼내 결재를 했을것이다. 

 

그래... 그녀가 당신을 차버린건 

고객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판매에 눈이먼 점원의 실수였다. 

 

물론 여자의 입장에서 정말 싫어서 남자를 차버렸을수 있다. 하지만 이 때에서 "어 그래"라며 뚝 연락을 끊는것은 예의가 아니다. 그녀를 향한 당신의 감정은 단순한 그녀를 얻기위한 욕망이었나? 당신이 그녀를 정말 좋아했었다면 거절당했어도 웃으며 그녀에게 이전과 같이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야한다. 물론! 그녀가 부담스러워한다면 알아서 거리를 두며 그녀가 편해지길 기다려야한다.

 

남자들아 좋아하는 여자에게 차인다음날 그녀에게 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말할 배포쯤은 탑재하자. 

 

 

2. 여자에게 상처를 줬다면 먼저 기분을 풀어줘야한다.

연애에 있어서 여자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린소녀다. 어린 아이는 작은 상처에도 엉엉 울고 마음대로 잘안되면 심통을 부린다. 심통을 내고 우는 아이는 당신이 싫어서가 아니라 "나를 더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심통을 부리고 우는 아이에게 "우쭈쭈~~" 하며 달래주듯이 여자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우선은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해야한다. 


 

물론 어린아이를 달래주면 싫다며 발길질을 하고 꼬집어겠지만 이때 화내지 않고 "미안 미안~" 하며 꼭 안아주는게 좋은 부모이듯 그녀를 달래줄때 가시돋힌 말을 하거나 밀어내도 토라지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두며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노력한다면 심통부리던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해맑게 웃듯, 그녀도 당신에게 다시 마음을 열것이다. 

 

한번 껄떡대고 다른여자를 만난 B씨는 K씨에게 상처를 준것이다. B씨는 아직 K씨가 자신을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하고 편한마음으로 다가가서는 안된다. 연애라는게 꼭 "너 나랑 오늘부터 사귀는거야!"라는 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남녀가 서로 호감을 갖고 밀당을 시작했다면 그것도 연애의 시작이다. B씨는 K씨에게 미안함을 바탕으로 자주 웃고 또 말을 건내며 상처받은 K씨의 마음을 어루만져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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