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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연인관계가 지루해지는 이유 / 사랑은 왜 변하는가? 관계는 왜 끝나는가?
2  칼럼니스트단미 2016.04.01 22:59:01
조회 2,817 댓글 0 신고

[권태기]

연인관계가 지루해지는 이유

 

 

 

 

 

사랑은 왜 변하는가? 관계는 왜 끝나는가?

 

연인관계가 지루해지는 이유는 익숙함 때문이 아닐까?

처음 만났던 때처럼 가슴이 뛰고, 설레이는 마음의 반응이 와야하는데..


연인사이에서 지루해졌다는 것은 서로 너무 편해지고 서로의 습관과 행동에 익숙해 졌다는 의미이다.

익숙해짐을 느끼는 순간 관계가 편안하게 쭉 이어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오래된 연인이라면 연애의 설레임보다는 편하고 익숙해짐에 무뎌져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잊게되기도 한다.


어느날 갑자기 '익숙함은 사랑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드는 시기가 있다.

이 때 헤어짐을 고민하고 익숙함이 아닌 설레임을 찾고싶어진다.

설레임을 찾아 이별을 결심했는데 헤어지고 혼자가 되어보니 그 익숙함이 사랑임을 뒤늦게 알게된다.

지금의 애인보다 더 좋은사람을 찾으려고 보니 마땅한 사람은 없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후회 해봐야 이미 떠나간 마음은 돌릴 수 없고,

붙잡고 싶어도 이미 다른 인연을 만나 다가갈 수가 없고

다른 사람을 만나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그 사람과 비교가 되어 새로운 사랑도 쉽지않고

그 때가 되서야 밀려드는 후회감과 그리운 마음은 어찌 삼키리. 


 헤어진 후에 소중함을 알게된 그런 경우 한번 쯤은 있지 않을까?

지나고 보니 그게 사랑임을 느낀 적이 아마도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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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지못하는여자떠나가지못하는남자

-리쌍 노래가사- 


우린 삼백만원짜리 중고차로 함께
어디든 다녔지 남부럽지 않게
팔짱을 끼고 한장의 사진에 추억을 담고
밤잠을 설쳐가며 서로를 알아가고
내 꿈은 너의 미래가 되어
우린 서로를 따르는 한쌍의 아름다운 새여
채워져도 부족했던 사랑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픈 사람
하지만 세월 앞에서는 역시
서로의 욕심을 이기지 못해
욕실에 홀로 앉아 우는 너의 울음 소리
나를 쏘아보는 눈초리
날이 갈수록 더 해 난 또 이별을 생각해 하루종일

태양은 뜨거운데 니 맘은 얼어있네
누구의 잘못인지 사랑하긴 하는데
모든게 그대론데 우리는 변해있네
누구의 잘못인지 사랑하긴 하는데


때론 너무나 바빠 너에게 미안해
지갑에 돈을 채우고 시간을 내
티나게 사랑을 표현 못해도
너와 함께 영화를 보고 밥을 먹으면
니 기분이 풀릴거라 여기던
내 생각은 또 빗나가
거리를 거닐며 너에게 장난을 쳐도
진부한 사랑 놀이
사랑은 한때 사랑은 이별과 한패
이별은 사랑을 데리고 가는데


버리면 버려지는게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꿈인데 니 손을 잡은 건)
원하면 얻어지는게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꿈인데 나는 벗어나지 못하네)

사랑에 묶이는 남자는 약해 빠진걸까
사랑을 굶기는 남자는 무능력한걸까
비밀을 숨기는 남자는 나 뿐인걸까
사랑 대체 왜 변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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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면

세상을 다 잃어버린 기분, 심장이 떨어져 가난 기분이 든다.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지고, 살아갈 용기마저 없어지기도 한다.

잊고있던 소중함은 왜 꼭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는지.

잊었다 싶어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왜 자꾸 그 사람의 모습을 찾는건지.

왜 자꾸 비교를 하게 되는지.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미련이 남는 그 시간은 왜 그리 긴지.

앞으로 어떤 사랑을 해야할지, 또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겁도 나고..

하지만 또다른 인연이 찾아오고 또 다른 사랑을 하게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속에서 또다른 익숙함을 찾아가지 않을까?


우리가 헤어짐을 생각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어떤 자극없이 오랫동안 지루한 패턴이 지속되을 때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

별거 아닌일로 싸움을 걸거나 자존심이 상할 때, 같은일로 싸우는 횟수가 많아질 때,

부딪치고 싶지 않아서 할 말을 참다보니 점점 말 수는 줄어들고 속앓이 하고 스트레스받고,

힘든 순간 위로해달라고 투정부리면 나도 힘들다며 무관심하게 지나칠 때,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보면 이해의 폭이 점점 줄어들고 사랑하는 감정이 식어서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는것이 아닐까?

이런 위기를 서로 극복하지 못할 때 관계는 끝난다.



우리는 가족에게서 지루함을 느낄까 안락함을 느낄까?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안락함을 느낄 것이다.

가족과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사랑하는 관계가 아닌 것은 아니다.

매일 보는 얼굴 부담없는 가족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이야기를 하고 싸우는 것이다.

무언가를 바리지 않고 가족처럼 언제나 든든히 옆을 지키고 있는것이 진짜 사랑이 아닐까? 

오래된 연인이이나 그렇지 않은 연인이나 공통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는데

내가 바뀌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이다.

바뀌지 않을것이 분명한데도 지속적으로 요구를 하고 스트레스를 주고

기대를 하고 실망하는 과정을 대풀이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한다.



만약 지금 권태기를 느끼고 있다면..

바라는게 많은 연인에서 바라는게 없는 가족이 되어가라는 신호가 아닐까?

서운한 것이 있으면 서로 말을 해서 알리고,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보듬어주는 관계로 더 발전하라는 뜻이 아닐까?

파릇파릇한 연인으로 머물러있기 보다는 이제는 조금더 진지해진 만남으로 발전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뜨거운 것이 아니라 지치지 않는것이라 한다.

활활 타오르는 부정적인 마음을 조금 참고 지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뀌기를 기대하지 말고 가족처럼 그냥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야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지 않을까?

지금의 충동적인 선택으로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를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



 

-by. 연애 칼럼니스트 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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