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을 뭐라 말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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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에 대해서 물어보면 사람들은 흔히

외적인 모습을 많이 이야기한다. 키부터 시작해서 외모가 기본.

성격부터 말하는 사람은 잘 보지못했다. 그래서 외모에 혹해서 사귀다가

헤어지는 경우들도 참 많은것같다.

 이 세가지만

갖추고 있으면 남부럽지않게 살지않을까?

이런 이성이라면...연애할래요?

긍정적인 사람이 왜 좋은지 알지못했다.

 매사에 부정적인 이성을 만났다.

미쳐버릴뻔했다. 하나하나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는데 이걸 이해시키려니

목아프고 머리아프다. 기껏 이건 '니잘못도 아니고 그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받아들여'

이해시켜놨더니 "내가 그렇지 모",라며 자기비하가 시작된다. 오! 신이여

긍정적인 이성을 만났다.

이래저래 스트레스받아서 하소연을했다. '더 잘되려고 그러는거야'

'이정도 일까지 겪었으니 넌 더이상 두려울게 없겠다 ' 그랬다.

바닥까지 찍고나면 올라갈일밖에 없지않은가...이런 사람이

옆에 있어줘서 참 든든했다.



노력하는 사람

쉽게 포기하는 사람을 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포기하고 후회하는 사람이라면 무슨 일을 하리요.

노력하는 목표가 있다.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사람

멋지지않은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노력에

후회는 없을것이다.

마지막으로 책임감 있는 사람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선택했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지려하고 이성을 만나도 

책임감 하나로 그 관계를 지속시켜 나갈 수 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질줄 아는 사람 멋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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