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집에서 있기가 너무 싫은거예요~

더운날에는 더워서 집에 있기 싫고 ㅎㅎㅎ

그러니까 주말에는 계속 집에만 있는건 싫다는거죠 ^^

그래서 어제는 동네 마실 나갔다가

설빙에 가서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인절미빙수와 토스트 먹었어요 ^^

설빙 인절미 메뉴는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인절미토스트.. 이건 뭐 말이 필요없어요~

바삭한 토스트와 쫀득한 인절미..

여기에 달콤한 꿀이 위에.. 그리고 고소함을 더해주는 아몬드까지~

제가 수많은 토스트 중에서 가장 좋아한게 바로

설빙 인절미토스트거든요~

그리고 인절미빙수!!

이건 뭐 말이 필요없죠 ㅎㅎㅎ

설빙 처음 가봤을때.. 제가 먹은게 인절미빙수인데..

그이후로 다른 빙수 먹다가도 인절미빙수 생각이 나더라구요 ^^

고소하면서 쫄깃한 인절미~ 정말 맛있죠 ^^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고..

여기에 연유까지 부어서 먹으면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

본 포스팅은 설빙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으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