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맛집 모리샤브.
샤브샤브 맛집이라는 말을 듣고 방문하긴 했지만
직접 다녀와보니
요긴 샐러드바 맛집이라고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은~~

 

 

 

 

 

 

일단 샐러드바 메뉴 푸짐하고
그냥 가짓수만 쭈욱 늘어놓은게 아니라 메인급의 아이들이 많아서 행복했던
대전 서구 맛집 모리샤브 후기 입니다. 

 

 

 

 

 

널찍한 매장.
그러고보니 이제 곧 졸업 입학 시즌이 다가오는데
졸업식날 모리샤브도 괜찮겠어요.

졸업식날은 짜장면을 먹어야 한다지만 그래도 이런 맛있는 샐러드바라면 내 기꺼이 양보할 수 있쥐!

 

 

 

 

 

샤브샤브가 끓는 동안 샐러드바 왔다갔다하면서
푸짐하게 한상 차려봤습니다.
흐흐흐.

 

 

 

 

 

즉석메뉴에서 주는 수육보쌈은
부드럽고 담백하고
여기 보쌈 대자로 추가요!! 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ㅎ

 

 

 

야끼우동도 글코 파스타도 글코
면도 기대 이상으로 강하던데요?

면을 좋아하는 제 친구는 이 야끼우동만 한접시 가득.
내가 좀 거들긴 했지만요 ㅋㅋㅋ 

 

꿔바로우도 참 맛있었어요.
탕수육 좀 먹어봤지만 요렇게 쫀득쫀득한 식감은 또 처음~~~~~

 

 

 

분위기도 좋고
샤브샤브 야채에 오리엔탈 스트릿 푸드 가득한 샐러드바가 무한리필.

 

 

 

 

배가 차오르는게 참 아쉬웠던 샤브샤브 맛집 모리샤브에서의 먹부림이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모리샤브로 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으나 주관적인 의견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