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을 방문하면

언제나 배가 터져라 먹고 나오는거같아요

먼듯하게 느껴지는 차이나타운이지만

막상 가보면 가깝고

먹을거리도 많고 ㅎ

열심히 짜장면을 먹고

나오는 길에 들르지 않을수 없었던 곳. 중국제과 담

공갈빵부터 월병, 펑리수, 포춘쿠키 등을 팔고있어서

한번쯤을 들러서

뭘 살지 고민을 하게되는데요

막상 살때는 조금 사게 되도

집에 가는 길에 다 먹고

집에 도착하면 빈손을 후회하게 되서

이번에는 조금 더 샀어요 ㅎ

공갈빵은 이미 손에 쥐고 먹기 시작했고

펑리수와 월병을 사가지고 왔답니다 ㅎ

포장도 너무 예뻐서 선물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