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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몽? 흉몽? 최근에 꾸었던 꿈 얘기해볼까요?
12  호미숙 2019.01.07 09:11:51
조회 107 댓글 0 신고
From, 블로그씨

길몽? 흉몽? 최근에 꾸었던 꿈 얘기해볼까요?

길몽? 흉몽? 최근에 꾸었던 꿈 얘기해볼까요?/ 호미숙

블로그씨 안녕하세요.

한결 따뜻해진 토요일입니다.

날씨가 풀리니 겨울축제가 열리는 곳마다

인산인해로 얼음축제와 얼음낚시 축제장은

겨울 나들이 객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저는 조만간 장거리 여행이 계획되어서

몸 사리고 조신 조신 집안에서 머무르고 있네요.

블로그씨 오늘 질문, 꿈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한때 악몽에 시달려 불면증을 경험했습니다.

-꿈으로 인한 불면증

아이들 아빠가 돌아가신지 22년이 넘었는데

그때 돌아가시고 나서 6개월간 악몽으로

살이 갑자기 빠져 빈혈로 상당히 고생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꿈은 아이들 아빠가 꿈에 매일 나타났었지요.

그를 땅에 묻고 돌아와 하루하루 시간 갈 때마다

상상을 했던 것이 꿈으로 나타났었지요.

그때는 심각할 정도로 무서운 꿈이었어요.

술이라도 마실 줄 알았다면 마시고 싶을 정도

하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꿈에 나타나서

회사일 하기도 힘들 정도였답니다.

어느 순간부터 기적처럼 꿈을 꾸지 않게 되었어요.

성당에 새벽 미사와 철야미사까지 참가해서

간절한 기도 덕분인지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아이 아빠 돌아가시고 6개월은 정말 악몽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이 아빠 영혼이 떠나기 싫었나 봐요.

그 뒤로 지금까지 2번의 꿈을 꾸었는데

젊은 시절의 말끔하고 핸섬한 모습으로

화사하게 웃는 모습을 두 번 꿈에 나타난 뒤로

아무리 꿈에 나타나달라고 기원해도

전혀 꿈에도 볼 수 없네요.

-소 꿈:부모님 건강 악화

처음 악몽 이후 지금까지 꿈을 꾸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것은 별로 없긴 한데요.

그중에 특이하다면 특이한 것은

몇 년에 한번 꿀까 말까 하는 소 꿈을 꿉니다.

소 꿈을 꾸게 되면 부모님 중 넘어져 다치거나

병원에 입원하셨거나 수술하시는 거예요.

현재는 어머님은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고

아버지는 병원에 모시고 있는데 96세와 93세입니다.

연세가 연세니 만큼 부디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험한 산을 오르거나 내려오는 꿈: 심신이 지칠 때

이 꿈 또한 몇 년에 한 번 정도 꾸는데요

깊은 산을 오르거나 아찔한 절벽을 오르내립니다

이때는 심신이 지쳐서 온몸이 힘이 빠지곤 해요.

꿈인데도 위험한 산을 오르내리다 보면

실제처럼 초긴장 상태로 진땀을 빼곤 했지요.

평소 건강한 편인데 심신이 지칠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자면서도 힘드니까 꿈에 나타났나 봐요.

-지금은?

지금은 꿈을 거의 꾸지 않고 숙면을 취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수년째 꿈을 꾸지 않고 있어요.

아니 꿈을 꿔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꿈에 대한 생각

꿈은 생각들이 잠재의식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누구나 꿈을 꾸지만 기억하는 사람과

기억하지 못하고 금세 잊는 것 같아요.

지금도 자고 일어나면 뭔가 꿈을 꾼 것 같은데

전혀 기억을 못 하고 있거든요.

어쩌면 꿈을 떠올리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악몽이던 흉몽이던 길몽이든 간에

꿈을 꾼다는 것은 그만큼 잠을 못 이루고

잡념이 많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8년 새해 이루는 꿈과 소망은

잠잘 때 꾸는 꿈이 아닌 실제의

생각에서 행동으로 실천으로 성취하는

좋은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길몽? 흉몽? 최근에 꾸었던 꿈 얘기해볼까요?

#꿈 #길몽 #흉몽 #최근에꾸었던꿈얘기해볼까요 #블로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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