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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인테리어 - 여유가 느껴지는 공간
7  데이지스타일 2019.12.06 09:32:13
조회 391 댓글 0 신고


오늘은베란다 청소도 깔끔하게 하고
베란다에 놓아둔 가구들과 용품들을
모두 처분해 버렸는데요.

'언젠가는 쓰겠지?' 라며 놓아둔
낡고 오래된 공간박스와 벤치는
결국 지금까지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았더라구요

어차피 1년 넘어서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은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확률이 굉장히 큰데...!
저는 요 가구들을 3년이나 버리지 않고 갖고 있었으니...

 제가 그렇게 강조하는 
'안쓰는 물건을 버리자' 라는
 원칙을 제 스스로 깨버린
첫사례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ㅠ ^^;;;

지금 이 사진은 이사 후
심플 & 깔끔하게 꾸민
베란다 인테리어 인데요.

이번 베란다 꾸미기 컨셉은 
'여유가 느껴지는 베란다 인테리어' 라는
느낌으로 꾸며봤어요.

오픈형 수납장을 없애 버리고 나니
이번엔 베란다 벽이 문제가 되었는데요.
페인트칠을 할 수 없는
세입자의 현황상 ㅠㅠ
제가 잘 사용하는 비장의 무기(?)
바로 칠판시트지를 또 사용하게 되었어요.

(나도 전세를 준 우리집이 있다규~~!!)
(요래 저를 막 위로해 보아요 )

제가 시공한 칠판시트지는
다른 시트지들과 달리
뒷면이 접착가공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스티커처럼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잘 사용하는 아이템 이기도 해요~

정면과 옆면까지
칠판시트지 시공이 끝난 벽면인데요.

참고로 테이블 밑은
시트지 시공을 하지 않았다는 건
안 비밀~~이에요! ㅎㅎ


벽면에는 허전함을 달래주고자
패브릭 포스터로 포인트를 주었고요

테이블 위에는
최대한 깔끔하게
간단한 소품과 조명만 놓아주었어요.

그리고 그제는
아이들 간식을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
도로가에 새로 오픈한 화원이 눈에 띄길래
예쁜 꽃들도 얼른 데려왔네요~^^

예전에는 2인용 테이블이 있었던 베란다.
이번에는 테이블을 없애고
 거실용 테이블과
1인용 쇼파를 놓아
저만의 공간을 만들어 봤는데요.

말은 저만의 공간이라고 하지만....
의자 몇개만 갔다 놓으면
온 가족이 브런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이 된답니다 ㅎㅎ

여유가 느껴지는 베란다 인테리어

어제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초록초록 싱그러운 화초들을 보며

 저만의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요.

예쁜 꽃들과
싱그러운 초록이들 보며

더블치즈스트로베리 한조각
&
연하게 탄 아메리카노를 함께 마시니
그야말로 꿀맛에
간만에 여유가 느껴지는 황금같은 시간이였어요~^^

원래 꽃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아기자기 예쁜 꽃들을 보면
난 왜 그냥 지나치기가 힘든지...

요 예쁜 꽃들을 제발 오~~래 볼 수 있게
빨리 시들지 않았음 하는게
제 바램이네요~

밤이면 더욱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베란다 인테리어.

그리고...
여유가 느껴지는 베란다 인테리어....

오늘은 신랑이 빨리 퇴근하면
이 공간에서 맥주나 한잔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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