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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집안.... 내 스타일대로 포인트주기~~
10  현맘마 2019.10.25 16:53:44
조회 156 댓글 0 신고

이사를 결정하고부터 어떻게 꾸밀지 매일 사이즈 측정하고 궁리하고....

그 과정이 이사를 완료한 지금까지도 무한 반복중입니다 ㅠ.ㅠ


큼직한 물건들이 자리를 잡고 나니 자잘한 공간들이 눈에 밟힙니다

협소한 공간들이라서 크게 손을 보지는 못하겠기에

제 스타일대로 꾸며 보았습니다




 

현관에서 보이는 벽면 한쪽 모습이에요

액자 하나만 걸어두자니 너무 썰렁해 보이더라고요

어떻게 꾸밀까 고심 끝에 레터링 작업을 해보기로 했어요




 

글에 담긴 뜻과 모양새를 고르고 또 고른 끝에 선택한 레터링 시트지.....


글자 부분을 제외한 시트지 벗겨내는 작업을 합니다




 

글자만 남은 종이 위에





 

투명한 시트지를 올리고 글자가 잘 떼어지도록 쿡쿡 눌러주세요






 

원하는 위치에 올리고 투명시트지를 조금씩 떼어가며 고정시킵니다






 

글자가 잘 붙도록 꼼꼼히 마무리해주면






 

심심했던 벽면이 요로코롬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 됩니다






 

" 걱정마요. 모든 게 잘 될 거예요.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래요"


보면 볼수록 그 뜻이 참 마음에 듭니다





 

레터링 사이즈가 크고, 일렬로 정렬된 형태가 아니라서

이상하지는 않을까 고심 많이 했었는데

오히려 글자가 빡빡했음 답답했겠다 싶어집니다





 

얼마전 소개해드린

리폼한 베란다문 안쪽에는 앵글을 설치해 저장 공간을 마련했어요

원래는 외부 출입문이 있던 자리인데,  막아서 베란다 공간으로 새롭게 공사를 했어요


워낙 앞, 뒷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주택이라

사생활 보호를 위해 반쯤 가리도록 커텐을 설치했답니다






 

화이트와 네이비 컨셉에 맞춰 문옆에 설치한 스탠드 에이컨 커버도 

동일한 색상 패턴으로 바꾸어 주었더니 훨씬 깔끔해졌어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양념병도

이사하면서 새롭게 바꿔 보았는데요,

1팩씩 포장되어 있는 김을 먹고나니 제습제가 남더라고요





 

요것들을 모아두었다가 양념병 뚜껑 안쪽에 부착해주었어요





 

개별 스푼 하나씩 넣어주고

양념병 앞쪽에는 스티커로 멋과 실용성을~~






 

자주 사용하는 녀석들만 바깥쪽에 내놓고

가끔 사용하거나 작은 양념병들은 안쪽 수납공간에 별도로 넣어주었습니다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새보금자리 꾸미기...

다음엔 뭘 손봐야하나 열심히 둘러봐야겠습니다


내일은 쌀쌀해진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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