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리빙 마니아 리스트
천천히, 즐겁게, 정성을 가득 담아 바느질하는 행복을 느껴 보세요
마니아 컬럼(리빙) 즐겨찾기
내스타일대로 벽걸이 선반 2개 리폼하기
10  현맘마 2019.10.17 15:52:19
조회 207 댓글 2 신고

어찌하다보니 새로운 보금자리의 컨셉은 네이비와 화이트가 되었습니다

현관문 색상에 맞춰 베란다문을 칠하고 나니 은근 색상이 매력 있더라고요

그래서 남은 페인트 활용도 할겸 네이비 컬러로 바꾸기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선반 2개를 새롭게 꾸며 보았는데요,

어떻게 변신되었는지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선반은 무도색의 diy 제품을 구입했어요

나뭇결 무늬가 예뻐서 그대로 조립할까 고민도 했지만

아무래도 집 컨셉에 맞지 않을 듯해 페인트칠해주기로 했습니다




 

프라이머를 칠해주고





 

베란다문과는 재질이 다른지라

이번에는 가구 목재용인 벤자민무어 리갈셀렉트  HC-154 (Hale navy)를

3번 덧칠해주었습니다


칠이 완전히 마른 후에는 무광바니쉬로 마무리하고





 

선반을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앞판과 윗판을 나사로 고정시킨 후





 

옆판을 세우주고

봉을 끼워 마무리~~





 

고리 장치를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앞판에는 골드 손잡이를 달아주면 끝~~





 

완성된 선반은 며칠전 보여드린 베란다 문옆쪽 창문 아래에 달아주고

그동안 만든 소품들로 꾸며 주었습니다





 

좁은 집으로 이사오면서 그간 만든 수많은 작품들을 대거 정리했어요

지인께 드리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고....

나름 애착이 가는 녀석들이었지만 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하냐 싶어 정리해보았네요

그래서 새로운 보금자리에는 정말 필요한 녀석들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흠... 완성하고 나니 자꾸 연결못 색상이 눈에 거슬린다는.... ㅠ.ㅠ

아무래도 나사 위에 덧칠작업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두번째 리폼할 선반입니다

예전에 양념병 수납용으로 사용하던 2단 원목 수납장을

요런 형태의 선반이 되게 톱질해 연결한 뒤

흰색 페인트를 칠해 선반장으로 사용해오고 있었어요


새 보금자리 현관문 옆 벽에 걸면 딱인 사이즈라

요것도 새롭게 옷을 입혀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선반에 달린 부속물들을 제거하는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나무 걸이장식도 떼어내고 사포질로 고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동일하게 프라이머와 페인트칠을 반복해주었어요




 

흔들거리는 게 싫어서 꺽쇠 모양의 고정장치를 부착했습니다






 

그리고 나무장식 대신 화이트 장식물로 실용성을 더해 주었습니다





 

완성된 선반은 현관문 옆 작은 공간으로 이동~~

마찬가지로 핸드메이드표 소품들을 수납하는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같은 제품인데 어떤 색을 입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풍깁니다

이 맛에 페인트칠하고 리폼하게 되는가 봅니다


2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