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리빙 마니아 리스트
천천히, 즐겁게, 정성을 가득 담아 바느질하는 행복을 느껴 보세요
마니아 컬럼(리빙) 즐겨찾기
엄마의 사랑을 담아 예쁜 룸슈즈 만들기
10  현맘마 2019.05.28 09:44:58
조회 263 댓글 0 신고


 이번에는 엄마의 사랑을 담아 공주님을 위한 룸슈즈를 만들어 보았어요

 사랑스런 룸슈즈,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린넨과 퀼팅솜을 사용했고요,

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엔 미끄럼방지용 천을 덧대 만들었어요.

 

그리고 핑크색을 좋아하는 공주님을 위해 핑크색 리본을 달아 주고,

신고 벗기 편하도록 똑딱단추를 달아주는 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땀 한땀 정성스레 만들었답니다.

 

 

그럼 엄마표 룸슈즈 만들기에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드는 팁 알려 드릴게요.

 

 

 

 


 

우선 필요한 원단을 재단해 주세요.

 

안감과 겉감엔 핑크색 도트무늬가 있는 린넨천을 사용했어요.

 

 

 


 

우선 신발끈 안감에 똑딱단추를 달아주고

 

 

 

 


 

신발끈용 겉감과 안감을 겉면이 마주 보이게 겹치고 시침핀으로 고정시켜 주세요.

 

 

 

 


 

그런 다음 창구멍을 제외한 가장자리를 박음질 해주세요.

 

 

 

 


 

창구멍으로 뒤집어 겉면이 보이게 하면 요런 모양이 된답니다.

 

 

 

 


 

룸슈즈 겉감과 안감도 겉면이 마주 보이게 겹치고 시침핀으로 고정시켜 주세요.

 

 

 

 


 

그리고 사진 속 동그라미 부분(룸슈즈 안쪽 부분)만 박음질을 해주세요.

이때 똑딱단추가 달린 끈을 끼워서 함께 바느질해 주세요.

 

 

 

 


 

신발끈에 달린 똑딱단추 위치를 가늠해 룸슈즈 겉면엔 나머지 똑딱단추를 달아주세요.

 

 

 

 

 

신발 뒷축을 박음질 해주시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겉감은 겉감끼리, 안감은 안감끼리 따로 따로 바느질해주셔야 한답니다.

 

아무 생각없이 안감과 겉감을 한꺼번에 바느질했더니 뒤집을 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반드시 겉감과 안감을 분리해서 바느질해주셔야 해요!!!!

 

 

 


 

안감 뒤축 바느질 후 겉감 뒤축을 마저 바느질하고,

겉감과 안감을 겹쳐 룸슈즈 윗쪽(발 끼우는 부분)을 한꺼번에 박음질 해주세요.

 

 

 


 

박음질 후 뒤집으면 요런 모양새가 된답니다.

 

 

 

 


 

룸슈즈 안감에 바닥용 안감을 겉면이 마주 보이게 겹친 후 시침핀으로 고정시켜 주세요.

 

 

 

 


 

그리고 미끄럼방지용 원단에 퀼팅솜을 대고 시침질로 고정시킨 후

 

 

 

 


 

룸슈즈 겉감과 겹쳐 시침핀으로 고정시켜 줍니다.

 

 

 

 


 

각각 고정된 겉감과 안감을 잘 맞춰가며

창구멍을 제외한 가장자리(솜까지 총 5장의 원단)를 한꺼번에 박음질 해주세요.

 

동그라미 쳐진 부분이 창구멍으로,

이 부분으로 뒤집을 거예요^^

 

 

 


 

창구멍으로 뒤집기 전 가장자리엔 가위집을 살짝 내주세요.

이렇게 하면 둥그런 모양이 예쁘게 잡힌답니다^^

 

 

 

 


 

5장의 원단을 한꺼번에 바느질했기 때문에 어느 천쪽으로 뒤집어야할지 혼동되실 거예요.

 

룸슈즈의 겉감(발등 있는 부분)이 맨 윗쪽으로 올라와야 하므로,

겉감이 보이는 쪽으로 뒤집어 주심 된답니다.

 

 

 


 

뒤집은 후 창구멍들은 공구르기를 해서 구멍을 메워 주시는데요,  

겉감쪽부터 바느질한 다음,

 

 

 


 

안감쪽도 구멍이 보이지 않게 살짝 공구르기 해주세요.

 

 

 

 


 

신발 윗등 부분을 살짝 접어 신발끈을 감싸는 형태로 만든 뒤

양쪽 끝을 바느질해서 고정시켜 주세요.

 

 

 


 

만들고 보니 뭔가 허전한 듯 하길래 예쁜 리본 장식을 만들어 달아주기로 했어요.

 

적당히 자른 린넨천을 준비한 뒤

 

 

 


 

안감이 보이게 반으로 접고 가장자리를 박음질 하다가

 

 

 


 

창구멍으로 뒤집어 공구르기로 마무리....


 

 

 


 

그리고 가운데에 천으로 감싸 리본 모양을 만들고,

바느질로 마무리 해주세요.

 

 

 

 


 

슈즈 위에 올려 바느질로 고정시키고

 

 

 

 


 

장식 악세서리를 글루건으로 붙여 마무리 해주면....

 

 

 

 


 

엄마표 룸슈즈 완성~~~

 

 

 

 


 

다림질 하면 좀더 예뻤을텐데 그냥 사진을 찍었더니 주름이 많네요 ㅠ.ㅠ

만드신 후 살짝 다림질해지면 훨씬 예뻐진답니다^^

 

 

 


 

발등을 덮는 스타일이라 쉽사리 벗겨지지 않아 보온성은 물론,

아이들 활동시에도 좋을 듯 싶어요.

 

 

 



 

특히 바닥엔 미끄럼방지용 원단을 덧대 위험성을 대비했어요.

 

 

 

 


 

밋밋한 룸슈즈가 싫길래 똑딱단추로 열고 닫게끔 만들어 보았더니

훨씬 착용감이 좋아진 듯해요.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들어본 룸슈즈 예쁜가요?

하나 더 만들어 커플 슈즈로 신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2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