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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미소 우드버닝]2018년 작품 8-만다라, 정신수양도 되고 힐링도 되고 우드버닝 만다라
10  하얀미소 2018.11.20 08:00:18
조회 417 댓글 0 신고

오늘로써 총 5개의 작품용 만다라를 완성했어요.

만다라를 시작하는 즈음이
어머니 병환으로 중환자실 입원,사랑하는 울 막내아들 군입대
두가지가 함께 일어난 시점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근심속에서

어머니 병환도 나아지고 아들도 군에 잘 적응이 되는거 같을때
그 중간 지점에서 만다라 작업을 시작했네요.

항상 만다라를 우드버닝으로 표현하고 싶다라고 생각은 많이 했는데
적당한 재료를 못찾았다고나 할까~
그럴때 제가 만든 이 원형 액자가 똭!맞을거 같아서
기쁜 마음에 작품활동에 발동이 걸리더라구요.

만다라는 불교에서의 우주와 관련된 도형의 이미지로
미술부문에서도 많이들 그리고 힐링하는 아이템이 되어버렸어요.
저도 힐링하고자 만다라를 그리기 시작한거구요.

3개에 이어 네번째 연꽃을 버닝했어요.

테두리의 선이 정교하게 두께가 같지 않음은
그리면서 디자인이 즉석에서 변경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그래서 판에 찍은듯이 일정하지는 않는 손작업이네요.

연꽃의 꽃잎결도 마음 내키는대로 즉석에서 그린거라
대칭이 완벽하진 않을거구요.
사실 조금씩 다른 느낌이 살아있는 느낌 같기도 하구요.

먼저 그렸던 공작새는 이번엔 반대 이미지로 그려봅니다.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번엔 반대로 그리고 있어요.
역시나 먼저 그린것과는 완전 똑같진 않아요.
손으로 그린거니 조금씩 차이는 나네요.

이렇께  한쌍의 공작새가 탄생했어요.
제가 공작새도 관심이 많답니다.

나중에 큰 원형액자에도 화려한 공작새를 작품으로 그릴 예정으로
계획속에 들어있답니다.

그 계획이 제발 올해 가기전에 9번째 작품으로 올릴수 있기를
기원해요~

이렇게 하얀미소 우드버닝 만다라 5개의 액자가 탄생했어요.


뒤에 배경은 무엇일까요?
요즘 만든 우리집에 필요한 가구인데요.
그건 우리집에 디피하고 자세히 제작 과정을 소개할께요.

뿌듯하네요.
제가 직접 만든 액자와
거기에 어울림이 탁월한 만다라~
5개를 그리는동안 힐링이 되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먼가에 집중할수 있음은 분명 현대인에겐 보약같은 일이거든요.

저는 제가 하는 모든일이 스트레스보다는
힐링이 되는 꺼리이다보니 항상 제생활에 감사해요.
비록 돈을 많이 버는 업종은 안된다 해도
내가 즐기는 만큼은 무한대로 해볼수 있는 공간을 갖고 있고
재료가 있다는거 그거보다 마음 부자는 없을거라
감히 자부하면서 자신을 다독이네요.

전에 남편과 우리 반려견 테리와 여행하면서 줏어온 나뭇가지는
바로 이렇게 쓰여질 거랍니다.
저 나뭇가지에 만다라를 주렁 주렁 매달아서 아트작품으로 사용하려구요.
멋지겟지요?
우리집 아트 갤러리 코너에 전시를 해보려 해요.
물론 전시만 하고 공방으로 다시 가져올수도 있어요.
수강생들에게 보여 주어야 하니까요.
항상 저에게 배움을 하는 제자쌤들은 자극이 필요해요.
그 자극은 가르치는 스승이 주어야 하는 역활이구요.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좀 쉬어야 겠어요.
작품을 마친 기념으로다가 ㅍㅎㅎ
힐링한다더니 쉬어야 겟다고 하니 이상하신가요?
아무리 힐링이어도 작품구상과 창작은  많은 에너지를 소비 하거든요.
가서 영화한편 또 봐줘야 머리도 쉬는 거지요.


퇴근하기전에 오일 작업하고 왔어요.
사진 찍어놓고 집에와서 다시 추가 사진 올려보네요.

이미지가 훨신 선명해졌죠?

버닝의 매력은 버닝을 하면 나무에 이미지를 그리면서
 살짝 음각이 효과가 나지요.

버닝으로 그린 선 사이사이로
오일이 고여있는게 보이지요.

손으로 만져보면 오돌도돌한 느낌도 있어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신비감까지 느끼게 한답니다.

일반 붓으로 그리면 이런 느낌은 절대 낼수 없겠지요.

훨씬 선명해진 모습
안올릴수가 없네요.

사랑스러워라~
우드버닝은 정말 10여년을 넘게 하지만
생활 곳곳에 아트와 더불어 실용성까지 가미하면
안쓰이는곳이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하게 아이디어를 낼수 있는거 같아요.

저는 아트로 작품을 했지만
또한 인테리어 효과가 엄청 나기 때문에
그 영역은 가히 한정이 없다고 보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저의 며칠일상을 정리해 보았네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요며칠, 결과물도 나오고
머 힘든시간을 나름 의미있게 보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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