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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프레임가방 만들기
10  현맘마 2018.05.11 10:47:39
조회 1,610 댓글 3 신고

입던 청바지를 활용해 다양한 작품 만들기에 도전했었는데요,

은근히 매력적인 게 너무 좋더라고요.

 

바지 한 벌만 더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낭군님께서 입던 청바지에 구멍이 뿅~  났지 뭐예요

 

 

신랑은 울상이었지만 저는 득템했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답니다. 으하하하....

신랑의 헌 청바지를 활용해 무엇을 만들었냐면요....

 

 

 

 

 

 

큼직한 프레임 가방을 만들었답니다.

헌 청바지를 활용했다고는 믿기지 않으시지요?

 

하지만 헌 청바지를 이용한 게 맞습니다요~~~^^

 

 

가방 앞 모습이에요.

예전에 만들었던 반달모양 지갑과 세트 느낌이 나게 하트 모양으로 꾸며 주었고요,

 

 

 


 

그리고 요건 가방 뒷모습~~

 

청바지의 뒷 주머니를 그대로 활용해 큼지막한 수납 주머니를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옆쪽엔 체크천을 덧대 밋밋하지 않게 했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가방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헌 청바지를 활용한 프레임 가방 만들기,

과정샷 보여드릴게요.

 

 

 

 


 

자, 우선 가방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바지가 필요해요.

 입고 있는 청바지를 희생하면 안되오니 서랍에서 잠자고 있는 청바지를 골라 주세요.

 

 요건 저희 신랑이 입던 청바지인데요,

어디에 긁혀 요로코롬 구멍이 나 버렸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헌 청바지에게 새 생명을 넣어 주기로 했답니다.

  

 

 


  

사용된 프레임은 가방용 큰 사이즈예요.  

  

프레임 사이즈를 감안해 도안 작업을 해주세요.

저는 옆 부분 때문에 몇차례 실패를 거듭했네요 ㅠ.ㅠ

 

 

 


 

도안이 마련되었으면 필요한 부분을 청바지에서 잘라냅니다.

 

저는 허벅지 부분과 뒷주머니를 뜯어내 준비해 두었어요^^

 

 

 

 

 


 

그리고 포인트를 줄 체크천과 도트 무늬 린넨천,

안감용 린넨도 준비해 주세요.

 

 

  


 

체크천과 청바지를 가운데에 겹치게 놓은 후 박음질을 해주세요.

 바느질 후 체크천을 옆쪽으로 넘겨 주시면 옆부분이 완성된답니다.

 

 

 


 

가방 앞판에 하트천을 올린 후 테두리를 박음질 하다가

 

  

 


 

약간의 솜을 넣어 마무리 해주세요.

 

 

 

 


 

네 개의 하트를 모두 박음질 한 후

 

 

 

 


 

윗쪽에 하나의 하트를 더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밋밋하지 않게 박음질선으로 꾸며 줍니다.

 

 

 

 

 

 


 

하트 가운데에 커다란 진주구슬을 달아 장식해 주세요.

 

 

 

 

 


 

그리고 윗쪽엔 가죽 라벨을 달아 꾸며 주세요.

 

 

 

 

 


 

뜯어낸 호주머니엔 커다란 하트를 박음질하고,

마찬가지로 박음질선을 넣어 꾸며 주세요.

 

 

  

 


 

그런 다음, 뒷가방용 청바지천에 올리고  

두줄 박음질로 호주머니를 고정시켜 주세요.  

 

 

 

 


 

주머니 벌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자석똑딱단추를 달아줍니다.

 

 

 

 

 


 

완성된 가방 옆판과 앞판을 안감이 마주 보게 겹친 후 시침핀으로 고정시켜 주세요.

 

 

 

 

 


 

그리고 가장자리를 박음질 해주세요.

 

 

 

 

 

 

 

뒷판도 마저 박음질해주면 요런 모양이 되실 거예요.

 

 

 

 


 

안감을 바느질해주시는데요,

가방이 흐물흐물 주저 앉는 걸 방지하기 위해

 안감 안쪽에 퀼트솜을 덧대어 주기로 했어요.

 

 안감 뒷쪽에 솜을 덧대고 시침질한 후

 

  

 


 

가방 겉감과 마찬가지로 테두리를 차례대로 박음질해 

요런 모양이 되게 만들어 주세요.  

 

 

 

 


 

겉감 안쪽으로 안감을 집어 넣은 후

윗쪽 테두리를 박음질 해주세요.

 

바느질후 뒤집을 것이므로 겉감과 안감의 겉면이

 서로 마주 보게 겹친 후 바느질해 주시면 되어요^^

 

 

 


 

겉쪽이 보이게 뒤집은 후 창구멍을 공구르기로 막아 줍니다.

 

 

 

 


 

그리고 프레임 틀에 천을 끼우고 겹홈질로 단단히 고정시키면.....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가방 완성~~~

 

프레임 구멍에 가방줄을 끼우면 멋진 크로스백으로 변신한답니다^^

 

 

 


 

체크천으로 포인트를 준 옆면~~~

 

 

 

 


 

땡땡이 하트로 멋을 낸 앞판~~~

 

 

 

 


  


 

큼지막한 하트로 멋을 내어 뒷면도 예뻐요^^

 

 

 

 


 

호주머니엔 자석단추가 달려 있어 물건 잃어버릴 걱정이 없어요.

 

 

 

 


 

가방 밑면 모습이에요.

서로 교차되게 바느질되기 때문에 요로코롬 밑면도 예쁘답니다^^

 

 

 


 

튼튼한 프레임을 활용해 너무 좋아요~~~

 

 

 

 

 


 

프레임을 열면 가방 안쪽이 요런 모습이랍니다.

린넨천을 덧대 안쪽도 화사하니 예뻐요~~

 

 

 


 

무엇보다 쫙 펼쳐지는 구조라 수납시 너무 편리해요~~

 

 

 


 

커다란 프레임을 활용해 수납 걱정은 이제 그만~~~

 

 

 

 

 

 

 

 예전에 만든 반달지갑과 세트 느낌이라 더욱 좋답니다.

 바느질량이 적지 않아서 손이 고생하긴 했지만

가방을 볼 때마다 베시시~~ 웃게 되더라고요.

  

서랍에서 잠자고 있는 낡은 청바지에게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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