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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으로 강아지 소품인형 만들기
10  현맘마 2018.03.24 10:15:44
조회 330 댓글 1 신고

아직 요 녀석의 이름을 정하지 못해 그냥 '웰컴 멍멍이'라고 불러 보았어요.

마땅한 이름이 떠오르심 저에게 살짝 귀뜸해 주셔용~~*^^*

자, 그럼 저희집의 새로운 식구, 웰컴 멍멍이군을 소개합니다.

 

 

 

 

펠트지를 사용할까 하다가 좀더 사랑스러운 느낌을 위해

이번에는 린넨천을 선택해 보았어요.

 

모양본대로 린넨천을 준비한 다음,

 


 

 

강아지 몸체 두 장을 겉면이 마주보이게 하고,

안쪽 가장자리를 박음질 해줍니다.

이때 밑부분은 바느질 하시면 안되어요~~

밑까지 바느질하면 강아지가 설 수 없답니다.^^

 


 

 

귀도 마찬가지로 밑부분을 제외한

 안쪽면 가장자리를 박음질 해주세요.

 

 

 


 

겉면이 보이게 각각 뒤집은 다음

사진처럼 귀를 양쪽에 박아줍니다.

 

 

 


 

 

귀를 달았음 다시 안쪽면이 보이게 뒤집어 주세요.

그리고 밑천을 대고 박음질 해주시는데,

이때 다시 겉면이 보이게 뒤집어야 하니까 일정량의 공간은 바느질하시면 안되어요.

 

 

 


 

 

솜구멍을 제외한 부분을 박음질 해준 뒤 겉면이 보이게 뒤집어 주세요.

솜을 채워 넣어주고, 빳빳한 심지를 아랫쪽에 넣어 주세요.

 

 

심지를 넣지 않았더니 인형이 똑바로 서질 않고 자꾸 옆으로 쓰러지는 현상이.....--;;

고민 끝에 빳빳한 a4 투명파일을 잘라 넣어 주었더니 서더라고요.  

 

 


 

 

솜과 심지를 넣은 후 솜구멍을 바느질로 막아주세요.

 

 

 

 

 

 

인형을 만들고 보니 뭔가 심심하다 싶은 거예요.

그래서 안내판을 만들어 달아주기로 했어요.

펠트지에 홈질로 모양을 내준 다음,

 

 

 

 


 

'welcome' 글자를 각각 오리고 만능풀을 사용해 붙여 줍니다.

 

 

 

 


 

 

저는 주로 무독이나 만능풀을 사용하는데, 붙일 땐 하얗게 표시가 나지만

다 마르고 나면 투명해져서 자국이 감쪽같이 사라져요. *^^*

 

 

 


 

 

알파벳 o 자리엔 글자 대신 단추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어요.

 

 

 


 

 

두 장을 겹쳐 버튼홀 스티치하다가 리본을 끼워박기 해줍니다.

 

 

 


 

 

안내판을 목에 걸어주고 나니 아무래도 목부분이 넘 허전타 싶길래

방울 토숀을 바느질해 주었어요.

 

그리고 슈퍼마켓에서 파는 반지 캔디 아시지요?

그 사탕 먹으면 목걸이가 하나씩 들어 있는데,

그 팬던트를 사용해 토션 중앙에 달아주었더니.....

 

 


 

 

요로코롬 웰컴 멍멍이군이 탄생했답니다.

 

 

 

 

 

옆모습은 이렇고요,

 

 

 

 

 

 

크기는 한손에 올려지는 아담한 사이즈예요.

좀더 크게 만들어서 현관옆에 세워둘까 고민했었는데,

아무래도 들고 나는데 번잡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 보았어요.

 

 

 


 

 

만드는 공정 사진상에 있던 하얀 풀자국... 감쪽같이 사라졌지요? ㅎㅎㅎㅎ

 

 

 


 

 

전실에 놓인 우편함 옆에 자릴 잡아 주니 제법 그럴싸 하더라고요. ㅎㅎㅎ

 

이제부터 저희집에 오시는 손님들은

웰컴 멍멍이군이 반겨드릴 거랍니다.

웰컴 멍멍이군~~~ 우리집 잘 부탁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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