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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손잡이가 달린 쿠션 만들기
9  시크한까미 2018.03.13 15:09:27
조회 503 댓글 0 신고

' 예쁜 손잡이가 달린 쿠션 만들기 "

 

 

 

안녕하세요.^^

너무 무리를 했는지 무릎이 아파서 일주일째 자전거 타기 운동을 못하고 있어요.

운동 게으름뱅이가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자니 억울하기도 하고 신체조건에 맞게 운동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또 한 번 쿠션만들기를 했습니다.

 

그동안 게으름 피운 건 아닌데 몇 달만에 손바느질 포스팅을 올리는 거 같아 

소개하는 게 설레이는 거 있죠.ㅎ

 





예쁜쿠션이라고 우겨봅니다.ㅎ


내츄럴한 느낌이 장점인 린넨 패브릭소재로 만들었는데요,

프린팅이 전혀 없는 무지다보니 스텐실 도안을 찍어 심심함을 커버한 상태예요.

 

사용된 도안만 3가지라 폰트체가 너 따로 나 따로예요.ㅎ

 

 

 



사용한 소재가 마음에 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겨울이 되니 따뜻한 소재로 만들어 올리면 더욱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긴한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사용하고 남은 무지린넨 천을 활용하기로 했죠.

 

 

 


 

요 예쁜 바구니를 만들고 남은 천으로 만든 거거든요.

두께감이 있고 약간의 거친 느낌이 꽤 매력적인 소재예요.

 

전에도 쿠션만들기 내용에 소개를 했지만 이번에도 쉽게 지퍼다는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

 

 



 

이렇게 보니 준비해야할 게 많아 보이는데 먼저 필요한 도구부터 소개해 볼게요.

 

스텐실도안, 스텐실붓, 아크릴물감, 자, 가위, 줄자, 펜, 펀칭기, 패브릭천, 다리미, 인조가죽끈, 실과바늘, 지퍼,  면봉이 준비되었구요,

면봉의 사용처는 잠시 후에 알려드릴게요.ㅎ

 

 

 


쿠션솜 사이즈가 45 45라 천의 가로세로 사이즈를 반 접은 상태로 45cm씩 잡으려고 했는데 

한 방향 사이즈가 간당간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이즈가 간당간당한 부분은 지퍼가 가로로 노출 되는 부분으로  반향을 잡았죠.

왜냐구요? 

노출지퍼를 달게 되면 모자란 부분을 지퍼가 그 자리를 메꿔 주거든요.

그리고 직선이 되도록  커팅을 하기 위해 볼펜으로 체크해 주었습니다.

 

 




시접 부분을 1cm씩 남기고 잘라냈구요.

 

 

 





정사각으로 커팅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반으로 접은 상태예요.

천이 얇지가 않고 늘어지는 천의 특성상 잘 드는 가위로 잘라내야 깔끔하게 제단을 할 수 있어요.

 






바느질 순서는 지퍼를 먼저 다는 걸로 시작 했구요,

시접부분을 접어서  바느질 할 거라 접히는 부분을  감안하고 곧게 펜으로 표시해준 상태예요.






지퍼를 소환했구요.

문고리닷컴 사이트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세요.

 

 

 

 



 

펜으로 표시한 시접부분을 안으로 접어 대고 바느질을 시작했습니다.

 

오래간만에 하는 손바느질이라 그런지 한땀 한땀 놓는 바느질에서 재미를 느꼈어요.

 

 

 




한 부분은 바느질을 끝낸 상태구요,

 

 

 

 



반대편도 마저 박음질을 했습니다.

 

지퍼를 오픈 한 상태에서 박음질을 하는 게 바느질이 훨씬 편하긴한데

지퍼머리가 밖으로 밀려나가지 않은 범위내에서 오픈을 하고 박음질 하셔야 해요.

 

지퍼머리가 빠지면  다시 끼우기가 대략난감이니까요.ㅎ

 

 




쉽게 지퍼를 단 상태인데요,

 

전 천 사이즈가 간당간당한 상태였고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쿠션의 뒷면이라 이런식으로 노출이 되게 만들게 되었는데

노출되는 게 싫으시다면 천의 일부분을 지퍼가 덮히도록 한 상태에서 바느질 하시면 돼요.^^

 

 

 



천의 양옆을 박음질 하기 전에 스텐실도안으로 프린팅 먼저 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바느질 작업이 편하거든요.

아크릴물감이 반대편 천에 묻어나지 않게 신문지를 넣어 주었구요.






도안의 위치를 잘 파악해서 놓는 게 중요해요. 

한 번 찍으면  천의 특성상 수정이 안되니까요.^^

 

궁금증에 스텐실붓이 아닌 면봉으로 도안찍기를 해보았는데요,

활용해 보니 스텐실붓 만큼 스피드한 진행은 안 되었지만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먄약 스텐실붓이 없다면 면봉 활용해보세요.^^

 

 




움직임이 있고 늘어지는 천에 스텐실로 프린팅 하는 작업은 솔직히 쉽지 않은 작업이예요.

수정자체도 안되기때문에 초집중을 해서 조심스럽게 찍어야 하죠.


이런 녹녹치 않은 작업을 3회를 해야 선명하고 깔끔한 프린팅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스텐실을 찍어준 후 천에 물감이 잘 베이도록 다리미로 다림질을 해주는데요,

다른 천을 덧 씌우고 다림질을 하셔야 해요.

천을 덧 씌우지 않고 다림질을 하면 그아크릴물감이 다리미에 들러붙거든요.


다림질을 해주면 세탁후 물감이 빠지는 현상이 덜하기 때문에 꼭 권유합니다.^^

 

 

 


 

프린팅을 끝낸 후 천을 뒤집어 뒤집은 면에 다시 펜으로 표시선을 그어 주었습니다.

박음질을 하기 위해서요.

 

귀찮아도  오차없는 사이즈의 쿠션만들기를 하기위해선 빼 놀수 없는 순서예요.

 

 

 

 




겹쳐진 두 장의 천이 이탈되지 않도록 시침핀으로 고정을 해 준 후 한땀 한땀 바느질을 했구요.

 

 

 





지퍼가 고정 된 부분만큼은 튼튼함을 유지하기 위해 박음질을 여러번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펼쳐보니 쿠션 만들기 방법이 어렵게 느껴지진 않죠?

 

지퍼달기 후 나머지 오픈 된 부분까지  마저 박음질을 해주면 되는 거라 만드는  방법이 아주 단순하다고 볼 수 있거든요.

 

 





펀칭기를 준비했는데요,

쿠션만들기 과정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니라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제가 활용한 내용 소개해 볼게요. 

 

그리고 의외로 이 펀칭기가 홈패션 작업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라

하나쯤 구비하고 계시면 유용하게 쓰이실 거예요.

문고리닷컴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구요.

 

 




펀칭기로  먼저 인조가죽에 구멍을 내주었구요.

 

 







심을 끼우고 펀칭기로 손잡이 느낌의 인조가죽을 쿠션커버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쿠션솜을 넣는걸로 만드는 모든 작업이 끝났구요.

 

 

 

 




 

내 손으로 만들어 더 예뻐보이는 손잡이 달린 예쁜쿠션 맞죠?

 

샤브작 손바느질 하는 걸 즐겨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등한시 했던 거 같아요.

 

 

 

 



인조가죽끈을 단 이유가 빵빵한 쿠션 잡을 때 쉽고 간편하게 잡기 위해 손잡이를 달아주게 된건데 

완성하고보니 모양새도 괜찮은 거 있죠.ㅎ







그리고 면봉으로 찍은 도안 비교 좀 해볼게요.

ar.이 면봉으로 찍은 상태예요.

 

완전히 만족스러운 상태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스텐실붓 없을때는 충분히 대타로 활용 가능하다고 봐요.ㅎ

 

 



 

뒷모습 공개해 보구요.

 

 

 

 


 

도안찍기 할 때 무아지경 상태에서 찍었더니 도안의 위치가  완전히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솜을 넣고 보니 불만이 싹 사라지네요.ㅎ

 

역시 린넨은 내츄럴한 느낌이 갑이예요.

 

 




천에 스텐실 찍는 작업이 까다롭긴해도 완성 후에 보면 작업 중 받았던 스트레스가 싹 잊어버리게 돼요.

 

본인이 직접 만든 물건들로 집꾸미는 재미가 있거든요.

 

 

 

 

 

지금까지 만들었던 쿠션 떼샷.ㅎ

 

신선한 모습을 소개하고 싶어  하나같이 다른 모습으로 만들기를 했더니 일체감이 없죠?ㅎ

그래도 현재까지도 제 눈엔 예쁜쿠션으로 자랑하고 싶은 쿠션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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