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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나무 활용 우드 휴지케이스 만들기
8  시크한까미 2018.01.14 18:01:31
조회 397 댓글 1 신고

" 자투리나무 활용 우드 휴지케이스 만들기 "

 

 

 

안녕하세요.

 

어깨 뭉친게 며칠 째 풀리지 않아 고생중인 시크한 까미입니다.ㅎ

진심 스포츠 맛사지 받고 싶어요.ㅎ

 

나무 소진 차원에서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나무를 활용해

휴지케이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 외 자투리나무들도 활용했구요.

 

힘은 드는데 나무놀이는 한 번 맛들이면 멈출 수 가 없어요.ㅎ

 

 

 

 

 

 

쌀통 만들때 사용하고 남은 일부에요.

스테인도 칠해져 있고 전 손 커팅을 하기때문에

고르게 커팅 된 상태도 아니에요.ㅎ

 

그럼 휴지케이스 만들기 작업과정 올려볼게요.

 

 

 

 

 

 

 

 

최대한 손 커팅을 줄이는 식으로 작업 하기로 했어요.

몇년동안 작업을 했더니 노동을 좀 최소화하고 싶더라구요ㅎ

 

 

 

 

 

 

 

 

 

커팅한 나무를 본딩해서 사각틀로 조립한 후

나사기리를 내고 고정이 필요한 부분에

나사를 박아 튼튼하게 고정 시켜 주었습니다.

 

 

 

 

 

 

 

 

나사기리 낸 부분엔 본딩하고 목심을 끼워 넣고

접합 될 때까지 기다려 주었구요.

 

 

 

 

 

 

 

 

 

목심을 잘라 내고 그제서야 사포 작업을 했어요.

원래 커팅하면 일일이 바로 사포질을 하는데 

이번엔 한 번에 몰아가자는 식이었죠.ㅎ

 

 

 

 

 

 

 

 

 

화장실문 셀프페인팅에 사용했던

노루 순앤수항균DIY을 사용하려구요.

딥그레이 색상이 무척 마음에 들거든요.ㅎ

 

 

 

 

 

 

 

 

밑판을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페인팅을 해야

편하게 페인팅을 할 수 있어요.

안과 밖 모두 2회씩 페인팅을 해주었구요.

 

 

 

 

 

 

 

 

자잘한 나무들을 빨리 소진하고파서 

밑판도 가지고 있던 각재를 활용했어요.

 

사이즈에 맞게 커팅한 후 밑판도 페인팅 하고

본딩을 해서  접합이 되도록 몸체 아랫부분에 붙여 주었구요.

 

 

 

 

 

 

 

 

휴.지가 무거운 물건은 아니지만

애초에 튼튼하게 고정하는 게 좋기때문에

무두못을 박아 견고하게 고정 시켰어요.

 

 

 

 

 

 




이동시 불편함이 없도록 쫄대를 활용해서

손잡이를 달아주기로 했어요.

손잡이가 되는 쫄대는 커팅후 사포질 하고

가구 왁스 칠을 해주었구요.

그리고 몸체 양쪽에 본딩을 해서 붙여주었습니다..

 





 

 

미관상 보기 싫지 않게 뚜껑도 제작하기로 했어요.

 

자투리나무들이라 사이즈가 제각각이에요.ㅎ

휴.지가 나올 수 있도록 중앙 부분을 커터칼로 홈파기를 했습니다.

삼나무기 때문에 홈파기가 많이 까다롭진 않아요.

고운 사포로 보기 좋게 다듬어 주었구요.

뚜껑도 역시 왁스칠 해주었습니다.

 

 

 

 

 

 

 

뚜껑은 나무 두 개를 연결 할거기 때문에

얇은 각재를 준비했어요.

몸체에 닫지 않는 사이즈로 자르고 페인팅 한 후

나눠진 두 개의 뚜껑을 연결해 주면 되는데

이 작업을 해주면 나무 휘는 현상도 막을 수 있어요.

삼나무가 무척 약한 나무거든요.

 

나사기리를 내주고 고정을 해야하는데

보기 싫어도 사용한 각재가 얇아 패스했어요.

 

 

 

 

 

 

 

얇은 종이상자를 오려서 레터링을 만들어

몸통 전면에 딱풀로 붙여 주었구요.

 

 

 

 

 

 

 

 

 

 

문고리닷컴에서 구입한 손잡이와 경첩을 달아

뚜껑을 몸체와 연결 시키고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왁스칠을 제대로 하면 기리없이 나사를 박을 때

 아무리 약한 삼나무라 해도 쪼개지는 현상이 없어 좋아요.

 

 

 

 

 

 

 

 

그렇게 휴지케이스 만들기 작업을 끝냈습니다.

 

이차 저차 노출이 미뤄졌는데 만든지는 좀 됐어요.ㅎ

음...생긴게 뭐랄까...

그냥 웃기죠?ㅎㅎ

 

 

 

 

 

 

 

 

가지고 있는 제각각의 자투리나무들을 활용해서 만들다 보니

디자인이 이래요.

그리고 목다보 커팅하는 전용톱을 사용 안 했더니

저렇게 스크래치가 남았는데

어중이 떠중이 상태 안 좋은 나무들로 만든 휴지케이스 치곤

제 눈엔 아주 만족스러워요.ㅎ

 

 

 

 

 

 

 

 

뚜껑 나무 사이로 두루마리 휴지를 뺄 수 있는 건데

보기엔 나무 간격이 넓어 휴.지가 맥없이 밑으로 빠질 거 같지만

 그런 현상은 거의 없어요.

 

 

 

 

 

 

 

 

단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뚜껑이 뒤로 확 넘어가지 않도록

 방지하는 철물을 적용하지 못했다는 거에요.

 

두루마리 휴지도 정사각 티슈도 담을 수 있게 제작했어요.

 

 

 

 

 

 

 

 

 

꺼내 쓰기도  편하요..

완성하고 나니 또 다른 타입의 휴지케이스가 

머리속으로 그려지는 거 있죠.ㅎ

이런 생각을 하면 언젠가 또 만들게 돼요.ㅎ

 

 

 

 

 

 

 

 

작업 중간에 뚜껑 색상을 몸통과 동일하게 할까 고민을 했었거든요.

그럼 더 시크한 멋이 날 거 같아서요.

색을 달리 했더니 좀 아동틱하게 보이는 거 같은데

작업을 끝낸 상태이니 만족해야죠. 뭐.ㅎ

 

 

 

 

 

 

 

 

기존에 만든 핸드작들하고 비슷한 타입으로 만들어져서

별다른 차별성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전 볼 때마다 귀엽다 생각해요.ㅎ

 

 

 

 

 

 

 

 

 

 

자투리나무를 활용해서 완성 된 모습을 접하면

나무놀이는 스탑을 못하겠어요.

머리속엔 벌써 무언가 또 만들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보니 사이즈가 대충 가늠 되시죠?

정신줄 놓고 찍었더니 흐트러진 커튼을 캐치 못했네요.지쟈스..

그리고 우드로 만든 건 튼튼해요.ㅎ

 

이웃님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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