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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바구니 만들기
8  시크한까미 2017.11.01 12:42:50
조회 343 댓글 0 신고

패브릭 바구니만들기-셀프로 꾸민 빈티지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시크한 까미입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기온이 많이 떨어진 날씨는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좋은 현상인지는 모르겠네요.ㅎ

 

 

패브릭바구니를 많이들 만드시는데요,

 

전 신문을 담는 패브릭 바구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신문을 보기 좋게 담아 두고 싶었거든요.

 

가정내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도 활용했구요.

 

 

그럼 만드는 과정 올려볼게요.

 

 

 

 

 

 

오래전에 내츄럴한 천의 매력에 빠져 린넨천 2마를 구입해 놨었어요.

 

이제서야 꺼내게 되네요.ㅎ

 

천의 1마는 90 cm에요.

 

폭 40 cm정도로 잡고 잘라냈습니다.

 

 

 

 

 

 

 

 

린넨천은 올이 쉽게 풀리는 현상이 있어 단처리를 해야해요.

 

바느질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바지 수선테이프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수선테이프를 단 안쪽에 넣고

 

적당히 물 먹은 수건을 얹어준 후 다리미로 눌러주었어요.

 

 

 

 

 

 

 

 

네 면중 한면만 빼고 시접 부분을 두번 접어

 

깔끔하게 시접 처리 한 상태에요.

 

 

 

 

 

 

 

 

 

 

 

천의 긴면을 펼쳐 시접이 보이는 상태에서 반 접어

 

박음질을 해주었습니다.

 

바느질 하지 말고 바지 수선테이프로 하면 되지 않을까싶지만

 

아무래도 겹쳐지는 부분은 박음질이 튼튼하지 싶어요.

 

 

 

 

 

 

 

 

 

양면을 접어 박음질한 부분이 중앙으로 오도록 하고

 

바느질 하기 좋게 고정핀으로 찝어 놓았어요.

 

대충 윤곽이 나오네요.

 

 

 

 

 

 

 

 

 

천이다보니 물건을 넣었을 때 늘어지는 현상이 생기기때문에

 

힘받이가 필요해요.

 

그래서 바닥면에 힘받이가 되줄 튼튼한 종이상자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상단은 바구니 안쪽으로 가도록 접은 후

 

그 부분만 피해 박음질을 해주었습니다.

 

바느질 하지 않은 틈으로 세탁소옷걸이철사를

 

집어 넣을 생각이거든요.

 

 

 

 

 

 

 

 

바구니의 아래부분이 되는 면은 삼각 모양으로 접어준 후

 

박음질을 해주었습니다.

 

 

 

 

 

 

 

 

 

 

뒤집으면 밑면이 이런 상태가 되구요.

 

 

 

 

 

 

 

 

 

 

 

전체적으로 펼쳐 놓고 봤을때

 

평면인 사각보가 입체적인 바구니 형태로 되는거죠.

 

 

 

 

 

 

 

 

 

 

접어 논 상단 부분은 뒤집은 상태에서 손바느질을 해야

 

깔끔한 박음질 선을 노출 할수가 있어요.

 

손바느질 할때 삐뚤 빼뚤하게 박음질이 되지 않도록 최근엔

 

자를 대고 선을 그어 놓고 박음질을 해요.ㅎㅎ

 

 

 

 

 

 

 

 

앞면이 되는 부분엔 밋밋하지 않게

 

스탠실을 찍어 주었는데 천의 면이 오톨도톨 하다보니

 

깔끔하게 찍기 힘드네요.ㅎ

 

 

오른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어야 하다 보니

 

사진상으론 작업 모습이 편해 보이지 않아요.ㅎ

 

 

 

 

 

 

 

 

천마다 다른거 같은데 전에 베개에 찍은 스탠실이

 

세탁후 흐릿하게 지워지는 현상이 생기길래

 

지워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스탠실 찍어 논 부위에 열을 가해 주기로 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천을 덮고 그 위로

 

다리미로 눌러주면 돼요.

 

 

 

 

 

 




패브릭이다보니 바구니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와이어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세탁소옷걸이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옷걸이를 뺀치나 롱노우즈로 길게 펴주었어요. 

 

 

 

 

 



 

 

꼬인 부분은 잘라내 버리고 하얗게 노출이 되는게 싫은 부분만

 

피복을 벗겨 냈습니다.

 

 

 

 

 

 

 

 

 

 

박음질을 하지 않은 부분에 옷걸이철사를

 

밀어 넣으면서 사각틀을 만들어주었어요.

 

그리고 니퍼로 고리 형태를 만들어

 

고정도 하고 분리도 할수 있게 만들었구요.

 

 

 

 

 

 

 

 

쇼핑백에 손잡이로 달려있는

 

끈을 활용해서 

 

시각적으로 보기좋으라고 바구니 양옆에 달아주었습니다.ㅎ

 

아일렛펀칭으로 구멍을 내고 달아줘도 괜찮을듯 해요.

 

 

 

 

 

 

 

 

완성 한 후 신문을 접어 담아보았어요.

 

생각보다 신문이 많이 들어가는

 

넉넉한 공간이 되더라구요.

 

 

 

 

 

 

 

 

 

 

신문 무게에 쳐지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그런대로 제 눈엔 만족스럽습니다.ㅎ

 

커피자루로 리폼한 가방을 걸었을때가 훨씬

 

공간이 빈티지함이 느껴지는데

 

린넨 바구니도 못지않게 예쁘게 어울려줘요.ㅎ

 

 

 

 

 

 

 

 

 

 

신문을 세워 접어 넣으면 스탠딩도 되고

 

신문의 양에 따라 마음대로 바구니 형태를

 

잡을수도 있어요.

 

인위적이지 않게 하려고 일부러 찌그러져 보이게 잡아 본거구요.ㅎ

 

 

 

 

 

 

 

 

 

이렇게 반듯한 모습도 보여줘요.ㅎ

 

 

문고리닷컴에서 구입한 라벨을 달아주었더니

 

훨씬 예뻐 보이네요.

 

내부라도 박음질이 보이는 게 싫어

 

라벨 상단에만 박음질을 한 상태인데

 

아랫부분도 박음질 해주면 살짝 다른 느낌이 나겠어요.

 

 

 

 

 

 

 

 

 

다양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다보니

 

거실인테리어가 중구난방인데요,

 

요 공간은 빈티지 인테리어로 꾸민 상태인데요,

 

최근에서야 만족스럽게 인테리어 된 공간이에요.

 

이사오고 셀프인테리어 작업한지 일년 반이 되니 어느정도

 

봐줄만 하네요.ㅎ

 

 

 

오늘도 시크한 까미는 예쁘니 만들고 행복에 젖어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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