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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로 바란스 커튼 만들기
8  시크한까미 2017.09.17 12:39:03
조회 412 댓글 0 신고

 

손바느질로 바란스 커튼만들기

 

 

 

안녕하세요.시크한 까미입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로 주말동안 벌초 하고 오신 이웃님들 계시겠어요.

전 휴일동안 락카 스프레이 가스 한 가득 마시고

사포질 하느라 나무가루 한 가득 마신거 있죠.ㅎ

 

 

얼마전에 포스팅으로 올린 떡폭탄 사건 기억하시는 이웃님들 계실꺼에요.

그 덕에 기름을 잔뜩 먹은 주방 바란스커튼이 너무 보기 흉해 

만드는과정이 전혀 어렵지 않은 바란스커튼으로 새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테이블보 몇가지를 재활용 했구요.

테이블보 하나면 바란스커튼 3개는 무난하게 나오겠더라구요.

 

그럼 만드는 과정 소개 해 볼게요.

 

 

 

 

 

 

 

 

 

먼저 적당한 사이즈를 체크하고

재단부터 해주었어요.

천이 얇아 가위질이 바르게 되질 않아

신경 써서 잘라야했습니다.

 

 

 

 

 

 

 


상단 부분을  10cm 가량 안쪽으로 접어

바느질 하기 편하게 다림질을 해주었어요.

 

 

 

 

 

 

 

 

 

 

가위로 잘라낸 부분은 올이 풀리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박음질을 해줄거라

이중으로 접어 다림질 해 주었구요.

 

 

 

 

 

 

 

 

 

 

밑단 부분도 바느질 하기 전에 미리 다리미로

두번 접어 다림질 해주었구요.

 

 

 

 

 

 

 

 

 

 

손바느질 하기 좋게 다림질 작업은 끝낸 상태라

이젠 바느질만 하면 돼요.

요즘은 손바느질이 형편없이 삐뚤 빼뚤하게 되길래

볼펜으로 선을 긋고 바느질을 하기로 했어요.ㅎ

 

접은 부분 상단에서 2cm가량 간격을 두고

표시를 해두었구요.

 

 

 

 




그리고 상단부분부터 박음질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일이 촉박해서 정신없이 작업하다보니

작업 과정을 중간중간 빼먹은 상태에

그리고 커튼 2개를 만드느라 천을 다르게 사용했더니

사진상으로 보시기에 혼동 되시겠어요.

 

 

 

 

 

 


 

 

그리고 박음질한 부분부터 3.5cm가량

간격을 두고 하단부분에도 박음질을 해주었는데

이 간격은 압축봉 사이즈에 맞춘 폭이라

일반 커튼봉 사용하고자할땐 4cm가량 잡아야해요.

 

 

 

 

 

 

 

 

 

그리고 올이 풀리지않게

밑단 부분을 박음질로 마무리 해주었구요.

 

 

 

 

 

 

 

 

 

 

청바지 뒷면에 붙어있는 라벨을 활용해서

커튼에 달아주었습니다.

 

 

 

 

 

 

 

 

 

 

청바지 라벨이 별거 아닌듯해도

활용 해 보면 아주 예뻐요.

재활용가치가 높죠.

 

 

 

 

 

 

 

 

 

 

이웃님들 보시기에도 그렇죠?

 

커튼은 두가지 타입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주방 커튼은 레이스를 달지 않아

단순하게 만들어보았어요.

 

 

 

 

 

 

 

 

 

 

 

레이스를 달지 않아도 상단에 접히는 부분이

프릴 느낌이 나서 느낌이 여성 여성해요.ㅎ

 

 

 

 

 

 

 

 

 

실제로 보면 참 예쁘게 만들어졌는데

사진 화질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마음이 아프군요.ㅎ

 

 

 

 

 

 

 

 

 

 

그리고 하나 더 만든 커튼은

밑단에 레이스를 달아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해보았어요.

 

 

 

 

 

 

 

 

 

 

 

밀단과 레이스를 함께 박음질하는 방법으로해서

바느질 선이 하나로만 나게끔 작업했구요.

 

그리고 흰색 실이 아닌 브라운색의 실을 사용했어요.

 

 

 

 

 

 

 

 

레이스커튼은 화장실 문에 달아주려고

일반 커튼봉이 아닌 문고리닷컴에서 판매하고 있는

압축봉 슬림 화이트 4자를 활용했어요.

 

압축봉 같은 경우 빙빙 돌려 고정하는 타입이라

다른 작업 도구가 필요없는 편리한 제품이죠.

 

 

 

 

 

 

 

 

이렇게 화장실 문에 달아주었는데

욕실방향이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거 있죠.

 

 

 

 

 

 

 

 

 

 

 

비교샷을 준비 해 보았는데

만든 바란스커튼 잘 어울려주는 거 같나요?

소품들과 제가 만든 핸드작들이 넘쳐 공간이 산만해보이긴 해도

전 늘 즐겨 보는 재미에 빠져 살아요.

 

보기만 해도 배 불러요.ㅎ

 

편안한 밤 되시구요,

우리 모두 건강한 체력으로 내일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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