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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집 만들기-우드 펫하우스
8  시크한까미 2017.08.02 17:48:52
조회 632 댓글 4 신고

 

 

고양이집만들기-우드 펫하우스

 

 

 

 

안녕하세요.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거라는 말에

 

주눅이 든 시크한까미입니다.ㅎ

 

신기하게도 겨울이 되면 약해지는 체질이거든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이웃님들 더러 계시던데

 

고양이들은 원래 다 그런건지...

 

한 놈 키우는데도

 

집이 한개로는 부족함을 느끼게 돼요.

 

까미는 수시로 잠자리를 바꿔요.ㅎ

 

 

 

 

 

 

 

 

 

예전에 서랍을 리폼해서 고양이집을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엔 반제품을 리폼 해 보았습니다. 

 

 

최근에 사준 고양이침대가 무척이나 폭신한데도

 

사방이 뚫려서인지 잘 이용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집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에

 

문고리닷컴에서 원목 나무로 구성 되 있는

 

DIY 우드 펫하우스를 주문 했습니다.

 

 

 

 

 




무도장에 비조립 제품인데

나사기리에 동봉 되 온 나사로 각 맞춰

 

조립 하면 되는 제품이에요.

 

 

 

 

 

 

 




먼저 150방 사포로 사포질 부터 했습니다.

 

사포질후 나무 가루를 잘 털어 내구요.

 

 

 

 

 

 

 

 

 




나사 연결 하기 전에 본딩부터 했습니다.

 

경험상 그래야 튼튼하더라구요.











3개의 각재를 집 모양틀 상단에

 

하나씩 연결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나머지 집 모양의 틀을 대고

 

본딩 후 나사 조립했구요.

 

 

 

 

 

 

 

 


 

 

그리고 바닥제를 안으로 넣으면

 

펫하우스 형태가 갖춰집니다.

 

 

 

 

 

 

 

 





무도장 상태도 내츄럴하니 예쁘죠?^^

 

 

 

 

 

 

 

 

 

 

 

 

전 페인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메탈 느낌이 나게 메탈릭 페인트를 사용했구요,

 

페인트 칠은 3회 해주었어요.

 

 

 

 

 

 

 


 

 

덜어 논 페인트가 좀 남아

 

노출 되지 않는 부분까지 페인팅했어요

 

페인트가 완전히 굳기를 기다렸구요.

 

 

 

 

 

 

 

 

 



나사기리 부분은 간단하게 실버캡을 박아

 

가려주었습니다.

 

이 작업은 굳이 안 해도 되는 작업이죠.











페인트가 굳고 난후 보니 메탈 느낌 제대로 나네요.ㅎ

 

 

 

 

 

 

 

 

 

 




아늑한 집을 만들어주고파서

 

예전에 문고리닷컴에서 구매했던 스트라이프천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손바느질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듯해서

 

딱풀로 마감 처리를 했어요.

 

 

생각해보니 옷수선 테이프를 활용하면 좋을듯 하네요.^^

 

 

 

 

 




올이 풀리지 않게 마감 처리를 끝 낸 천을

 

타카로 고정 해주었습니다.

 

 

 

 

 

 

 


 

 

양옆 중앙 부분은 보기 좋게 비오를 박아 주었는데,

 

이유는 커튼 느낌나게 하려고 중앙에 끈 묶기 작업을 하기엔

 

비오를 박아주는게 보기도 좋고 튼튼하겠다는 판단에

 

그렇게 했어요.

 

 

 

 

 



 

 

자투리천을 활용한거라 끈이 짧아 예쁘게 리본묶기는 못했지만

 

기본 묶기만 해도 미관상 나쁘지 않네요.ㅎ

 

 

 

 

 

 

 

 

 


 

 

까미의 폭신한 침대를 넣어보았어요.

 

까미의 이니셜로 된 라벨을 달아주면

 

더욱 좋았을텐데 없으니 대충 있는 걸로.ㅎ

 

 

 

 

 

 

 

 

 

 

사용한 페인트 색 때문에

 

심하게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ㅎ

 

도색을 내츄럴한 스테인으로 해도

 

무척 예쁠듯해요.

 

 

 

 

 

 

 

 

 

 

제 딴에는 예쁜 집 만들어줬다 생각했는데

 

큰 침대가 있어서인지 까미가 침실에서는 사용을 안 하더라구요.

 

띵...

 

 

 

 

 

 

 

 

 

 

그래서 컴퓨터방에 두고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으니

 

쏙 들어가 있더라구요.ㅎ

 

제가 이동하는 장소에 따라 따라 다니거든요.ㅎ

 

사랑스럽게 얄미운 까미에요.ㅎ

 

 

 

 

 

 

 

 


심플한 방석만 깔아 주면 훨씬 깔끔한 맛이 날듯해요.



이웃님들도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만든 집 한채 선물 해 보세요.ㅎ

 

반제품이라 취향대로 리폼할수 있는 매력도 있구요,

 

만들어 선물 해 준다는 의미도 있구요.

 


날이 제법 쌀쌀합니다.

따뜻하게 하고 즐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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