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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정원 봄맞이 손질, 천천히 오는 봄!
7  1초록여인 2017.02.25 08:47:39
조회 666 댓글 2 신고


베란다 정원 봄맞이 손질, 천천히 오는 봄!


 

 

 

 

 

 

2월에 ​봄절기 입춘, 우수가 지나고 이제 경칩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잇님들 베란다 정원엔 봄꽃들이 깨어나던데

초록여인 베란다 정원은 느리게 느리게 봄이 오고 있어요.

 

 

오늘은 초록여인 베란다 정원 봄맞이 식물 손질과 천천히 오는 봄을 소개해 볼게요. ^^

 

 

 

 

 

하루만 피었다 시드는 아메리칸 블루~

 

겨우내 얼음 상태였는데 어제 한 송이가 활짝 피어 봄이 오는구나 체감한 날~ ㅎ

 

 

 

 

 

 

 


  

 

어떤 꽃은 하루만 피어서 아쉽고

어떤 꽃은 너무 오래 피어서 눈길이 덜 가고....

 

뭐든지 중간이 제일 적당한 듯~ ㅎ

 

 

 

 

 

 

 

[ 봄맞이 식물 손질 ]




 

 

베란다 정원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 거실에 들여서 관리했던 6년 둥이 임파첸스

 

원래 낮에는 베란다에 밤에는 거실에 들여서 관리해야 건강한데

식물 집사의 게으름 탓에 거실에만 두었더니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ㅡ,ㅡ

 

그래서 가위로 싹둑싹둑 이발해 주었어요.

새순이 퐁퐁 올라와서 올봄 임파첸스 꽃이 만발하면 좋겠네요~^^

 

 

 

 

 

 

 

작년 5월 임파첸스 꽃

 

 

 

 

 

 

 

 

 

 

4년둥이 국화와 8년둥이 국화도 흙에서 새순이 올라왔어요.

 

묵은 줄기는 가위로 싹둑싹둑~

 

 

 

 

 

 


 

 

 

시원하게 이발해주었답니다~

 

 

 

 

 

 

 

 

 

 

 

이렇게 생긴 국화꽃이 피어요~

 

 

 

 

 

 

 

 

 

올가을에도 예쁜 국화꽃 기대할게~^^

 

 

 

 

 

 

트리안

 

겨우내 베란다 정원 선반에 올려두면 춥다고 

누런 잎을 얼마나 많이 만들던지 다 털어내고

하트 모양 다시 잡아주고 물도 흠뻑 주었어요.

 

이제 날이 따뜻해지면 풍성해진답니다.

해마다 초봄이면 반복되는 모습~ ㅎ

 

 

 

 

 

 

 

 

사계절 피고 지고 계속 피어있어서 생화보다 조화를 보는듯한 느낌의 노랑 목마가렛~ ^^

 

꽃이 드문 초록여인 겨울 베란다 너 때문에 눈은 즐거웠단다~

 다른 목마가렛은 아직 꽃망울도 보이지 않는데 기특해! 칭찬해! ㅎ

 

 

 

 

 

 


 

 

 

 

 

 

 

 

 

[ 천천히 오는 봄 ]

 

 

 

 

페페님이 주신 워터님프도 봄이 온다고 꽃망울 하나 달았어요. ㅎ

초록여인과 함께한지 3년째 접어드네요~

 

페페님 잘 지내시죠? ^^

 

 

 

 

 

 

 

 

 

옥지포 동백~

 

여름에 작은 꽃망울이 생겨 겨울에 오동통해진 꽃망울~

베란다 정원이 따뜻하고 일조량이 조금 더 길었더라면 꽃이 피었을 텐데

이제 3월이 가까워 오니 개화 조짐이 보이네요~

 

 

 

 

 

 

 

 

 

옥지포 동백꽃

 

개화하면 이렇게 생긴 꽃이 핀답니다~ 예쁘죠?

초록여인이 가장 아끼는 동백 되시겠습니다~ㅎ

 

 

 

 

 

 

 

 

 

블랙로즈 동백 꽃망울

 

옥지포 동백보다 개화가 더 빨리 이루어질 것 같아요~

머지않아 꽃을 볼 것 같아 흥분돼요~

드디어 꽃을 보는구나~ 겨우내 네 얼굴 보고 싶어 애가 타서 죽는 줄 알았다~

 

 

 

 

 

 

 

 

 

블랙로즈 동백꽃이 피면 이런 모습이랍니다.

 

키운지 4년째 접어들어요.

 

 

 

 

 

 

 

 

​진달래 꽃눈

​작년 봄에 첫 꽃을 보고 올해 두 번째 꽃눈

너도 3월이면 화사한 얼굴 보여주겠지~

 

 

 


 

 

 

 노란색 줄리안 꽃망울

 

작년 봄에 빨강, 노랑 두 포트 들여서 꽃다발처럼 보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노란색이 향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초록여인이 좋아하는 프리지어 향이랑 비슷해서 정리하지 않고 키웠어요.

 

그리고 얼마 전 꽃망울을 물었네요~ㅎ

기분 좋아요~ 올해도 프리지어향 맡을 수 있겠어요~

 

꽃피면 관리방법이랑 같이 포스팅해볼게요~ ^^

 

 

 

 

 

 

 

 

 

프리뮬러 줄리안 꽃

 

 

 

 

 

 

 

미니장미도 새순을 퐁퐁 올리고 있어요~

 

 

 

 

 

 

 

 

 

베로니카

 

해바라기 하면서 꽃망울을 물고 있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풍성하게 꽃이 필 것 같은 예감~

 

3월이면 만나겠지~

 

 

 

 

 

 

 

 

​베로니카 꽃

 

작고 푸른 꽃 빨리 만나고 싶어!

 

 

 

 

 

 

 

 

 

 캐롤라이나 자스민 꽃망울

 

가을에 생기기 시작했는데 추운 겨울 얼음 상태더니

천천히 오는 봄을 느끼는지 꽃망울도 천천히 커지고 있어요.

 

 

 

 

 

 

 

 

 

개나리꽃을 닮은 캐롤라이나 자스민 꽃

 

 

 

 

 

 

 

 

 

이달 9일에 아들 졸업식 날 들였던 꽃다발

 

2주가 지났지만, 몇몇 꽃은 제외하고 아직도 예쁜 모습이랍니다.

꽃을 오래 보려면 서늘한 베란다 정원에 두고 관리하면 꽃의 노화가 더뎌서 오래 피어있어요.

따뜻한 곳에 두면 빨리 시든답니다.

 

 

 

 

 

 




풍성하던 남천 단풍도 낙엽 지고 어제 새순이 살짝 보이길래 손질했어요.

봄맞이 식물 손질 잘하셔서 올해도 행복한 가드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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