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는 티로 심플 화분걸이 만들기- 티셔츠 리폼

 

 

 

밀린과제가 많은 월요일....

 

학교 다니는 아이들 마음이 이런게 아닌가 싶어요.

 

해야 하는데 하기 싫다~~~오

 

 

ㅋㅋㅋ 주방벽이 카멜레온도 아니고 다시금 변화를 줬어요.

 

요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 심플하게 변화를 살짝 주고 식물을

 

걸어 두고 싶어 안 입는 옷으로 화분걸이 만들었어요 짜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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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에 라임스킨 줄기가 희망을 주는 듯....

 

여리여리 예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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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과 페인트 자국으로 집에서 작업 할 때 입는 티셔츠가 오늘

 

하이디 눈에는 유독 예쁨으로

 

 

스판끼도 적당하고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 오늘의 재료로 아주아주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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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쉬운 리폼 들어 갑니다.

 

가위만 있으면 오케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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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한쪽 옆선을 실밥을 뜯어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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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진 티셔츠를 반으로 다시 접어 대략 폭 3cm 정도 잘라 줍니다.

 

8개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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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돌돌 말리는 티셔츠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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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덞개의 줄을 한꺼번에 묶은 후 두개씩 묶어 줍니다.

 

 

참 간단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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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둘 둘 다시 묶어 줍니다.

 

모양이 마름모 모양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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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화분을 만들어 준 화분 걸이에 쏘옥 ~~~

 

라임스킨아~~~  오늘부터 대롱대롱 고소공포증 없어야 하는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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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망 ㅎㅎㅎ 화분걸이 완성입니다.

 

티셔츠의 스판끼때문에 자연스레 늘어지고 튼튼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

 

 

 

 

< 안 입는 티로 심플 화분걸이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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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집안에 초록이를 선물하고 싶어 만들었어요.

 

 

 

 

요 공간에 두고 싶어 꼼지락 꼼지락 ㅎㅎㅎ

 

아이들이 화분 있는게 훨씬 좋다고 하네요. 그래그래 요 말을 듣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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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티셔츠로 다 가능하니 너무 좋아요.

 

꽃무늬 티셔츠로 만들어도 포인트가 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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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벽에 제법 잘 어울려 웃음이 호호하하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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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하이디....

 

청소, 정리 안습이던 공간 다시 꾸미고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요.

 

 

 

이웃님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