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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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고리가 낡아서, 새로운걸로 교체를 해주었어요

샤방샤방한 골드 문손잡이로 골랐는데

방문손잡이 교체하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세개의 문고리를 교체할 예정이라서

문고리 세개를 동일한걸로 교체 하였습니다

메탈릭하고 좀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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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한개당 들어있는 구성품이예요

문손잡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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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손잡이와 함께 도어스토퍼도 함께 금색으로 달아주기로 했어요

지난번에 사둔 걸로 함께 교체해주기

"문고리 교체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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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쇠의 양면중에 푹 들어가있는 부분이

문잠그는쪽에 위치하도록 해야해요

 

 

 

잠금쇠를 꽂아주고

 

 

 

문닫기는 방향으로 딸깍이(?)의 곡선이 향하게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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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한 세트로 들어가 있는 덮개를 모양에 맞게 끼우고

나사를 박아줍니다


 

 

 

양쪽 문고리는 이런게 맞 물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문잠그는 쪽에 잠금쇠가 있는 부분의 문고리를 위치하게 두고

 

 

 

두개를 맞물리게 딱 잡고서 긴 나사 하나를 박아줍니다

 

 

 

아래에 나사를 박아서 이제 고정되어 있으니

윗부분은 잡지 않고도 나사를 박아줄수 있어요

 

 

 

문손잡이 교체는 끝!

예쁘게 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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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기는 부분에도 새로 부품을 달아줍니다

이것도 문고리에 함께 들어 있었어요

안그래도 낡았었는데 다 교체가 되니 좋았어요

"도어 스토퍼 달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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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토퍼는 돌려서 분리가 된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완성된 채로 달았었는데

돌려서 따로 박아주는게 완성도가 높다고 해요

 

 

 

안쪽 내부 지지대만 끼워준 상태에서 나사를 박아줍니다

방문은 몇개의 지지 각목이 있으니

문을 두드려 보고

지지 각목 쪽에 나사를 박아줘야 튼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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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철사가 요리조리 약간의 여유로 움직이니

나사를 좀더 일자로 박을수 있어요

(이게 정석인 방법이지만, 귀찮으면 완성품 그대로 나사를 박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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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다 박으면

다시 부품을 조립하면

도어스토퍼 달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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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와 컬러를 맞추면 더 깔끔해 보인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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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와 도어스토퍼를 교체해주니

디테일이 좀 더 사는것 같아요

뿌듯!

"완성"

 

 

 

 

 

 

 

 

흰 문에도,민크컬러 문에도 잘어울리는 골드 문손잡이 교체 어렵지 않았어요

고급스러운 느낌 물씬나서 만족하는 손잡이 교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