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 20년 된 아파트가
새 집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법?
 
팬톤페인트의 프리미엄 시공 서비스인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가 그 답이죠!

큰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시댁에서 분가하게 된 김현희 고객님은
낡은 아파트의 모습에 막막하셨다고 해요.
 
한 번도 고친 적이 없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천장과
짙은 갈색 몰딩,
촌스러운 벽지에 심란함을 느끼던 중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원스톱 컬러 인테리어 솔루션을
만나게 되셨답니다.
 
그럼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로 변신한
김현희 고객님의 아파트를
함께 구경해볼까요?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거실은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연출하였습니다.
 
책장 안쪽 벽면에는 팬톤페인트의
18-0601 TPX Charcoal Gray를
벽지페인팅하여
단조롭고 가벼워 보이기 쉬운 공간에
적당한 무게감을 주었답니다.

작은 베란다를 확장해 채광이 좋아진
딸 아이의 방에는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보랏빛인
13-3406 TPX Orchid Ice를
페인트 시공하였습니다.

한편 중학생이 된 아들방에는
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파스텔 그린 컬러를 선택하셨는데요.
 
자연을 닮은 올리브 그린인
15-5706 TPX Frosty Green을 벽지페인팅한
침실 인테리어가 편안한 느낌을 준답니다.

낡은 아파트의 칙칙함은
천장과 벽면에 칠한
팬톤페인트의 베스트 화이트 컬러,
11-4800 TPX Blanc de Blanc 으로
말끔히 해소했습니다.
 
휴식과 독서, 학습을 겸하는
서재형 거실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연출한 거실 인테리어가 깔끔하죠?

주방 인테리어는 거실에 사용된
11-4800 TPX Blanc de Blanc으로
컬러에 통일감을 주었답니다.
 
깔끔한 팬톤 화이트 컬러와
묵직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식탁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 같지 않나요? 

부부침실의 벽면은 세련된 그레이인
14-4500 TPX Moonstruck과
16-0000 TPX Paloma로,
방문과 걸레받이는
화이트 컬러로 페인트시공하여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한편 욕실에 페인트시공을 한 건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신의 한 수였는데요.

15-5706 TPX Frosty Green과
11-4800 TPX Blanc de Blanc 컬러의
패널 장식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욕실 인테리어를 연출해 드렸습니다.

다채로운 컬러 연출로
각 공간마다 개성을 불어넣은
아파트 인테리어!
 
컬러디자인부터 공사, 시공 후 A/S까지
전문가들이 세심하게 제공하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로
새롭게 태어난 모습인데요.
 
김현희 고객님은
전문 컬러 컨설턴트인 CM(Color Mate)과의
상담이 특히 마음에 드셨다고 해요.
최신 컬러 트렌드를 알려주고
좋아하는 컬러 취향과
벽지 상태까지 고려해 컬러를 추천해주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이셨다고 합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팬톤페인트 이웃님도
혹시 페인트 시공이나  
리모델링을 계획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전문가와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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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antonepaint/220469637305

* 출처: 하우홈 2016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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