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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가습기::천연가습기로 건강지키세요.
3  모르는여인 2016.02.18 14:24:35
조회 2,633 댓글 1 신고

< 부직포가습기 만들기 :: 건강만들기 >


 


 

매일 보일러와 온수매트 사용으로 건조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퍼석해진 얼굴을 많이 느끼실꺼예요.

 

겨울이면 건조함에 시달리는 저를 위해서

인위적인 기계가습기는 왠지 모르게 꺼려지고 ..

그리하야 천연가습기를 만들어 보았아요.


 


히히 -

티비보면서 꼼지락 거린 끝에 완성되어진 부직포 가습기예요.




저렇게 물을 담아두고 부직포를 담궈두면

부직포가 서서히 물을 머금어 자연스럽게 가습기 효과를 내준대나 어쩐다나


아하

 

 

밤에 수건하나 빨아서 머리맡에 걸어두고 자는거와

동일한 원리라고해요. 




열기구 모양의 가습기만들기

생각보다 초초초간단


먼저 A4용지를 반으로 접어 원하는 도안을 그려주세요.

그런뒤에 가위로 싹뚝 해주시고-


 

 


펼치면 요렇게 앙증맞은 열기구 모양이 완성되어져요.

 



 


한동안 부직포에 빠져있었던터라

집에는 아직도 많은 부직포가 남아있어요. 


방금 잘라낸 도안을 부직포위에 올리고 열심히 가위질을 하여

100쌍둥이 열기구로 잘라내주세요.




반으로 접어 꾹 - 꾹 -


 


 


우째 내가 만든 모양이랑 조금 다른 비쥬얼???


맞아요.

그래요.

그러해요.


 



처음엔 스티치를 넣어 요렇게 세워보려고 하였지만

절대 예쁘게 서 있질 않아요.

 

보여드리기 위해서 실패했던 모습도 사진에 담아 보았어요.

 

 

결국 스티치 넣었던 실밥을 전부 풀러해치고

처음부터 다시 머리를 써보았어요,



 



그리하야 반으로 접었던 부직포를 가위로 잘라내어주고



 


부직포를 켜켜이 쌓아 올려

3군데매듭을 지어줬어요.



 



다음장은 4군데의 매듭을.


당연히 그 다음장은 3군데의 매듭을

반복하면서



 



요렇게 많은 두께의 반토막 부직포를 열결해주었어요.


 


 3개/4개 매듭을 반복하여 엮은 부직포는

양끝은 잡아 바깥쪽으로 돌려 구형태로 만들어주세요.


 


 


이후 맞닿는 부분을 실로 마무리 해주면 열기구모양이 탄생되어진답니다.


 



뾰로롱 -


알록이 달록이.


원하시는 색상이 있다면 한가지로 해도 이쁠것 같기도하고

아니면 비슷한 색상 두가지 정도로만 작업해도

또 다른 느낌이 될듯싶고

이건 만드는 사람마음이니깐요 ㅋㅋ



 



위쪽을 봤더니 뭔가 허전하지요.

 



 



굴러다니는 솜뭉치 하나 글루건으로 쏴 꼭대기에 달아주었어요.



 


다이소에서 2,000원 주고 구입해 처박혀있던 비커


 

이럴때 사용할 수 있게되네요.



 


부직포가습기를 끼워주었더니

너무도 꼭 - 맞아 주었어요.



사진속에는 실매듭이 많이 보여지나

실상 집안에 두었을 경우에는 매듭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어느곳에 두어도 인테리어가 되고


 


 


밤에 자기전 물을 부어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했더니

확실히 물이 줄어있는것까지-

분명 효과가 있긴 하네요.

 


 


안그래도 가습기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집에는 들여놓지 않고 있는데

부직포로 만든 천연가습기로 건조한 날들을 버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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