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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통리폼::티슈케이스로 숨을불어넣다.
3  모르는여인 2016.02.01 17:09:46
조회 2,189 댓글 2 신고

< 분유통으로 화장지케이스를 만들어주었어요 >

 

 

 

 

 

짜-잔

 

 

 

직접그리고 채색하고

붙이고하여 완성한 <두루마리화장지케이스>

 

 

 

 

 

 

얼마전출산한 언니한테 분유통협찬받아왔어요.

유림찡한테 고마워해야하나??

 

(유림찡은 100일이 갓지난 울 조카예융 - )

 

 

 

 

 

 

먼저 두가지 싸이즈의 분유통을

깨끗하게 씻어서 말려두었어요.

 

임XXX분유 홍보하는거 아닙니다유 ;;;

 

 

 

 

 

 

가운데구멍을내어 휴지를 꺼내 쓸것이기에

적당한싸이즈의 원형뚜껑을 대고 본을따주었어요.

 

 

 

 

 

가위로 싹 - 뚝 - 하면

요렇게 구멍이 !!!

 

 

 

 

 

 

바닥면까지 젯소와 페인트를 칠해줘야 하기때문에

요렇게 의자에 뒤짚어 걸어놓고 작업을 하였어요.

 

 

 

 

 

 

분유통의 재질이 철인지라 베이스가 꼭- !

필요하다는요!!

 

젯소는 기본적으로 2차까지 페인팅 해주었어요.

 

 

 

 

 

통은 의자에 걸어놓고 작업하면

수월하게 할 수 있으나

뚜껑은 전체페인팅을 해줘야하기 때문에

그냥 들고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생각해 낸게

 

 

 

 

 

바로 요렇게 나무젓가락과 테이프를 사용하여

 

 

 

 

 

 

손잡이를 만들어 주었어요.

 

말릴때는 건조대에 그대로 올려서 말려주면 되세요.

 

 

 

 

 

 

좀더 넓게 뚫은 리모콘통의 뚜껑은 바로 요렇게

 

 

 

 

 

 

나무젓가락을 뚜껑안쪽에 꼭 맞게 잘라준뒤

꽉 - ! 끼워진 나무젓가락을 잡고

페인트칠하면 손에 절대 뭍지않는다는요!!!

 

 

ㅋ ㅑ -

 

아이디어 마구 마구 샘솟는다 진짜잉 ㅋㅋ

 

 

 

 

 

 

그리하야 기본 페인팅을 마치고

모습을 드러낸 분유통-

 

위쪽은 백색반광2회/ 아래쪽은 연보라반광2회 페인팅

 

 

 

 

 

 

 

알쥬?!

 

전 할줄아는게 없어서 그냥 그려재낀다는거.

 

대충 스케치를 끝내고

아크릴 물감으로 열심히 그림을 그려줍니다.

 

 

 

 

 

 

짜잔 -

살이너무 많이 쪄 푹 퍼진 팬더와

비실비실한 고양이 3마리

 

 

 

 

 

 

이상하게 요번에 작업한 아이들은 페인팅만으로

너무 허전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미리 구상을 해둔터라

필요한 리본을 두가지 구입해두었어요.

 

하나는 하얀색상의 레이스리본.

하나는 체크무늬가 들어가있는 핑크리본.

 

 

 

 

 

 

 

 

아래쪽에는 체크무늬 리본으로 한바퀴 둘러주었어요.

양면테이프로 고정을 해주면 훨씬 깔끔할것도 같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떨어질 염려가 있어

글루건을 사용하여 붙여주었어요.

 

 

위쪽은 두가지 리본을 겹쳐서 볼륨있게 마무리했어요.

 

글루건으로 두리본을 할꺼번에 고정시키기 힘든지라

전 두개를 겹쳐 미리 바느질을 해두었어요.

 

 

 

 

 

 

분유통안쪽은 저렇게 구멍이 둥글지가 않아요.

티슈심을 꺼내주셔야지 통에 쏘-옥 들어간답니다.

 

 

 

 

 

 

리폼한 분유통에 두루마리화장지를 넣어주셨다면

사용하실때는 안쪽에서부터

 

그래야 잘 풀려요.

 

술 - 술 -

 

 

 

 

 

 

위쪽은 사실 거의 안보는데

신랑이 해달라는 대로

 

ㅋㅋㅋ

 

스마일표정과 꽃잎모양을 넣어주었어요.

 

 

 

그리하야 완성된

 

<티슈케이스>

 

 

잠들은 팬더를 깨워야지만 화장지를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괜히 미안하겡 -

 

 

 

 

 

 

자세히 보시면 바느질한 자국도 보이실꺼예요.

 

내눈에만 보이나???

 

 

 

 

 

 

 

작은 분유통은 그림은 조촐하게 느껴져

포인트리본으로 마무리 해주었어요. 

 

 

 

 

 

특별한건 없어요.

그냥 대충 두번접은다음 십자수실 돌아다니는거로

몇바퀴 돌려서 묶으면 땡 -

 

 

 

 

 

 

완성 !!!!

 

위치도 잡아주고 리모콘도 담아주었어요.

 

 

리모콘이 왜 저러냐구요?!

ㅋㅋㅋㅋ

 

제가 리모콘에 먼지타고 이런거 엄청 싫어라해서;;;;

랩씌워서 사용해요 ㅋㅋㅋ

 

 

꼬질해지면 또 갈아주고 갈아주고 ㅋㅋㅋ

 

 

 

 

 

티비 오른쪽에 뒀다가

왼쪽에 뒀다가

 

 

 

어디가 좋을까나 ;;

 

 

 

 

 

 

그냥 아무것도 없이 하얀뚜겅의 모습도 괜찮은거 같고

 

뭐 실증나면 따른그림으로 바꾸죠뭐 ㅋㅋ

 

 

 

 

 

 

원래 있던 부엉이와도 한컷 !!!

 

 

 

 

 

 

 

 

그리하야 연보라색상의 3쌍둥이 리폼이 탄생되었답니다.

 

 

 

분유통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너무 예쁘고 앙증맞지 않은가요??

하나씩 늘어가는 소품들.

 

뭔가모르게 무척이나 뿌듯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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